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박사방' 회원 추정 40대 남성 한강 투신, "피해자에게 미안하다"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3-27 21:3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성착취하고 영상을 유통한 텔레그램 ‘박사방’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이 한강에 몸을 던졌다.

2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2시47분경 한강 영동대교에서 40대 남성이 투신했다.
 
'박사방' 회원 추정 40대 남성 한강 투신, "피해자에게 미안하다"
▲ 서울강남경찰서.

투신 현장에서 발견된 이 남성의 가방에서는 "박사방에 돈을 넣었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피해자와 가족, 친지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힌 A4용지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색과 함께 인근 폐쇄회로(CC)TV와 유서 내용,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투신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세계기상특성 "40도 넘은 미국 3월 폭염, 기후변화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
[은행 해외사업 뉴페이스⑤] 우리은행 글로벌 '베테랑' 전현기, 인니 중국 부진 넘고 ..
로이터 "테슬라 중국에서 29억 달러어치 태양광 설비 제조장비 구매 추진"
[컴퍼니 백브리핑] 시가총액이 순현금에 못 미쳐도 부끄럽지 않다는 기업들
퀄컴 '6G·온디바이스 AI'로 패러다임 전환, "삼성과 30년 협력 넘어 미래 동행"
다카이치 트럼프와 회담 '판정승' 평가에도 안심 어렵다, 이란 파병 추가 압박 가능성 부담
시민사회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공론화 중단 요구, "감축 미뤄 미래 세대에 부담 전가"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리더십 주목, 조욱제 후임은 '회장' 명함 달까
롯데이노베이트 '아픈손가락' 칼리버스, 김경엽 콘텐츠 기기 다변화로 수익성 올린다
엔비디아 블루오리진 참전해 우주 데이터센터 시장 커진다, 한화솔루션 존재감도 부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