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검찰총장의 장모 최씨가 2013년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의 부동산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사문서를 위조하고 부동산 차명거래를 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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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와 함께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발된 윤 총장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검찰 '사문서 위조'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장모 불구속기소, 부인 김건희는 불기소"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18182632_5898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검찰총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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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검 형사1부는 최 씨를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행사,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27일 불구속기소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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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와 동업한 안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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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2013년 안씨와 함께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의 토지 매입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350억 원 규모의 은행 잔고증명서 4장을 위조해 제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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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최씨와 안씨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관계자에게 자금력을 보여 부동산의 정보를 얻기 위해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것으로 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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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최씨와 안씨가 이 잔고증명서를 실제로 사용했다고 판단했다. 두 사람이 경기 성남시 도촌동 토지와 관련한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2013년 8월 위조된 잔고증명서를 제출했다고 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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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최씨와 안씨는 도촌동 토지를 매수하면서 안씨의 사위와 한국에버그린로지스틱스 등 실제 매수자와 다른 명의로 계약해 등기한 혐의(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위반)를 받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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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총장의 부인 김씨의 고발은 각하됐다. 김씨가 최씨의 잔고증명서 위조·행사에 공모했다는 증거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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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법무부로부터 진정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해 10월 사건을 의정부지검에 배당했다. 의정부지검은 11일부터 사건과 관련한 참고인을 잇따라 소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