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정치·사회  정치

안철수 "코로나19 위기에 서민에게 재난급여 월 25만 원 지급해야"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3-27 11:1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코로나19 위기에 서민에게 재난급여 월 25만 원 지급해야"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7일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권은희 의원실에서 화상 연결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로 타격을 받은 서민에게 재난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안 대표는 27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화상 최고위원회에서 "한계상황에 몰린 서민들을 대상으로 월 25만 원의 재난급여를 4개월에 걸쳐 지급하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상황에서 기업도 중요하지만 서민을 먼저 챙겨야 한다고 봤다.

안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수출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이 받을 충격은 가장 클 것"이라면서도 "기반산업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영세업자들과 서민들을 살리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재난급여 규모와 지급방식과 관련해서도 의견을 내놨다.

안 대표의 계획에 따르면 지급대상은 약 2750만 명, 소요되는 비용은 약 27조 원 규모다.

안 대표는 급여 지급방식을 놓고 "현금 10만 원, 현물 15만 원으로 구성하자"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한은 총재 신현송 "소비자물가 상당 기간 오름세 지속할 것, 물가안정 적극 대응"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감' SK스퀘어 주가 6%대 급등, 코스피 개인·기관 ..
[17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저는 굳이 구분한다면 당원파이고 개혁파"
특검,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에 징역 1년6개월 구형
이란 전쟁 끝나자 더 오르는 K방산주, '실전 입증' 천궁Ⅱ 타고 LIGD&A·한화에어..
이재명정부 '포용금융 대전환' 본격 시동, 금융위 부위원장 권대영 '공감대 확보' 답 ..
공정위 공정거래법 위반 신고 포상금 상한 폐지, 포상금 과징금 최대 10% 지급
[K생산적금융을 묻다 은행③] 신한은행 싱가포르지점장 정형동 "동남아 역외금융 중심지,..
'실적 보릿고개' 넥슨게임즈의 궁여지책 '던파 키우기', 박용현 올해 적자 늪 탈피할지..
두나무·네이버 결합 공정위 심사 본격화, 송치형 '긴장의 끈' 놓지 못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