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안철수 "코로나19 위기에 서민에게 재난급여 월 25만 원 지급해야"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3-27 11:1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코로나19 위기에 서민에게 재난급여 월 25만 원 지급해야"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7일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권은희 의원실에서 화상 연결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로 타격을 받은 서민에게 재난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안 대표는 27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화상 최고위원회에서 "한계상황에 몰린 서민들을 대상으로 월 25만 원의 재난급여를 4개월에 걸쳐 지급하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상황에서 기업도 중요하지만 서민을 먼저 챙겨야 한다고 봤다.

안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수출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이 받을 충격은 가장 클 것"이라면서도 "기반산업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영세업자들과 서민들을 살리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재난급여 규모와 지급방식과 관련해서도 의견을 내놨다.

안 대표의 계획에 따르면 지급대상은 약 2750만 명, 소요되는 비용은 약 27조 원 규모다.

안 대표는 급여 지급방식을 놓고 "현금 10만 원, 현물 15만 원으로 구성하자"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정부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 삼성전자 SK 현대차 네이버 참여
민주당 정청래 "지방선거 전략공천 없다" "재보궐선거는 전략공천 원칙"
신한금융 연구소 "자산 불평등 역대 최고, 집값 안정이 소비·출산 좌우"
현대백화점 '더현대 러닝 클럽' 개장,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매장 대거 입점
비트코인 9900만 원대 하락, 약세장 진입에 올해 30% 추가 하락 가능성
쿠웨이트 석유 감산 결정, 이란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불안에 '불가항력' 선언
농협 면세유·주유소 할인에 300억 투입, 강호동 "농산물 가격 안정에 보탬"
롯데마트 중소기업 대상 베트남 진출 상담회 개최, 사업 노하우 공유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잡페어 2026' 참가, 미래 인재 확보에 총력
우리은행 LG유플러스, 외국인 유학생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