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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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이 올해 백신분야에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케미칼 주가 상승 가능", 자회사의 백신 개발 잠재력에 기대 높아"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27092549_191407.jpg" />
<figcaption><table width=100% class=img_table><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전광현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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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SK케미칼 목표주가를 1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새로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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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SK케미칼 주가는 7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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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가 진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부문의 입찰에서 SK케미칼의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가 단독으로 선정됐다”며 “오랫동안 우리나라의 백신주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잠재력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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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의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질병관리본부의 긴급현안 지정 학술연구 용역과제 우선협상대상업체에 선정됐다. 분야는 ‘합성항원 기반 코로나19 서브 유닛 백신 후보물질 개발’이며 백신분야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일하게 뽑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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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동물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9월 임상1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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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는 다른 백신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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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업체 사노피와 세포배양 방식의 고효율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했으며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임상1상을 끝내고 올해 2분기 임상2상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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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에 올해 안에 다양한 종류의 백신을 기술이전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 인플루엔자 백신 ‘스카이 셀 플루’를 필두로 다양한 프리미엄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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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의 국내 판매권리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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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엑스코프리는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허가를 받았고 국내에서는 2021년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