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KEC, 세보엠이씨, 씨엔플러스, 금호전기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3-26 18:1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EC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17억2900만 원, 영업손실 69억5400만 원, 순손실 197억26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7.2% 감소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실적발표] KEC, 세보엠이씨, 씨엔플러스, 금호전기
▲ 황창섭 KEC 대표이사.

세보엠이씨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157억900만 원, 영업손실 89억4900만 원, 순손실 75억86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29.9% 늘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씨엔플러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6억1900만 원, 영업손실 11억3600만 원, 순손실 6억74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2.7%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69.1%, 순손실은 90.7% 감소했다.

금호전기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29억3700만 원, 영업손실 41억7500만 원, 순손실 332억37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 줄었다. 영업손실은 82.8% 줄었고 순손실은 58.8%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인텔 차세대 CPU에 TSMC 2나노 파운드리도 활용, 자체 18A 공정에 '불안'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속 삼성전자 홀로 성장, 2분기 점유율 19%로 1위
트럼프 '반도체 관세' TSMC 면제 전망, 모간스탠리 "미국 대규모 투자 효과"
중국 유럽연합과 고위급 기후회담 열어, "올 가을에 2035 NDC 발표하겠다"
교보증권 "크래프톤, 뜯어볼수록 보이는 대체할 수 없는 가치"
다올투자 "KAI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전투기 수출에 따른 매출 늘어날 것"
IBK투자 "SK바이오팜 뇌전증치료제 처방 실적 견조, 연내 후속 제품 도입"
KB증권 "두산에너빌리티 목표주가 상향, 체코 원전 이어 신규 수주도 가시화"
iM증권 "하이브 2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하회, 내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유안타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증설 효과로 하반기 실적 개선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