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재단장 마쳐, 맛집과 해외 패션브랜드 강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3-26 13:40: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백화점이 영등포점에서 푸드코트와 해외패션 전문관을 열면서 재단장을 마무리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영등포점에서 27일 푸드코트와 해외패션 전문관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재단장 마쳐, 맛집과 해외 패션브랜드 강화
▲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은 “푸드코트와 해외패션 전문관을 마지막으로 영등포점의 변신을 완성한다”며 “영등포점으로 잠재적 백화점 VIP인 젊은 고객들을 이끌어 지역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2019년 10월 영등포점의 건물 한 동을 생활전문관으로 바꾸고 올해 1월엔 백화점 1층에 식품관을 여는 등 단계적으로 진행된 재단장 작업을 모두 마친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의 대상고객들을 20대로 잡고 푸드코트에 인기 맛집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켰다.

이번 재단장을 통해 푸드코트에는 분식집인 '홍미단'과 ‘송우리 닭공장’, ‘또이또이 베트남’, ‘서울호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지역 맛집 브랜드들이 대거 들어왔다.

영등포점은 신세계 전체 점포에서 20대 비중이 가장 높다. 2019년 기준으로 신세계 모든 점포의 평균 20대 비중은 11%지만 영등포점은 이보다 2.2%포인트 높은 13.2%에 이르는 만큼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들로 꾸몄다는 것이다.

해외패션 전문관도 기존 패션관 2층에서 캐주얼 위주였던 브랜드 대신 해외브랜드인 엠포리오아르마니와 에르노, 알렉산더왕, 막스마라, 파비아나필리피, 플리츠플리즈, 바오바오, N21, 비비안웨스트우드 등으로 구성했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장 상무는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 재단장을 통해 영등포점이 서울 서남부 상권의 랜드마크 쇼핑센터로 발돋움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구성으로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세계 최고 권위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의 최상위 클래스 첫 참가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향년 88세로 별세, 가디언 "현대 세계의 모습 포착한 ..
오픈AI CEO 샘 올트먼 개인 사정으로 방한 연기, "한국과 협력 예정대로 진행"
[현장] 농심이 성수동에 낸 '신라면분식' 방문해보니, 다양한 레시피 눈길 끄네
수출입은행 해외 원전사업에 'K금융 패키지' 금융 지원, 수주 역량 강화
[이주의 ETF]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 23%대 상승,..
1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 TSMC 72.3% vs 삼성 6.5%, 격차 65.8%..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강세' 한미반도체 주가 24%대 급등, 코스피 '돌아온 외국..
글로벌 투자은행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 대상 헤지펀드의 스왑거래 투자 제한, "A..
동양생명 소액주주와 우리금융지주 주식교환비율 관련 소통, 22일 추가 간담회 열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