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영등포점에서 푸드코트와 해외패션 전문관을 열면서 재단장을 마무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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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영등포점에서 27일 푸드코트와 해외패션 전문관을 연다고 26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재단장 마쳐, 맛집과 해외 패션브랜드 강화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26134129_5667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신세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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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푸드코트와 해외패션 전문관을 마지막으로 영등포점의 변신을 완성한다”며 “영등포점으로 잠재적 백화점 VIP인 젊은 고객들을 이끌어 지역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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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2019년 10월 영등포점의 건물 한 동을 생활전문관으로 바꾸고 올해 1월엔 백화점 1층에 식품관을 여는 등 단계적으로 진행된 재단장 작업을 모두 마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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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의 대상고객들을 20대로 잡고 푸드코트에 인기 맛집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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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단장을 통해 푸드코트에는 분식집인 '홍미단'과 ‘송우리 닭공장’, ‘또이또이 베트남’, ‘서울호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지역 맛집 브랜드들이 대거 들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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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점은 신세계 전체 점포에서 20대 비중이 가장 높다. 2019년 기준으로 신세계 모든 점포의 평균 20대 비중은 11%지만 영등포점은 이보다 2.2%포인트 높은 13.2%에 이르는 만큼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들로 꾸몄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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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패션 전문관도 기존 패션관 2층에서 캐주얼 위주였던 브랜드 대신 해외브랜드인 엠포리오아르마니와 에르노, 알렉산더왕, 막스마라, 파비아나필리피, 플리츠플리즈, 바오바오, N21, 비비안웨스트우드 등으로 구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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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장 상무는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 재단장을 통해 영등포점이 서울 서남부 상권의 랜드마크 쇼핑센터로 발돋움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구성으로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