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심재철 "대통령이 북한에 천안함 폭침 놓고 공개 사과 요구해야"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3-26 11:5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천안함 폭침을 놓고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26일은 천안함 폭침 10주기이고 27일은 서해 수호의 날”이라며 “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천안함 폭침 공개 사과와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를 북한에 분명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재철 "대통령이 북한에 천안함 폭침 놓고 공개 사과 요구해야"
▲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그는 “문 대통령은 취임 이후 별도로 천안함 유족들을 만나 위로한 적이 한 번도 없고 폭침 주범인 김영철을 두 팔 벌려 환영하며 국민의 울분을 샀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정부의 중국발 입국금지 조치를 하지 않은 탓으로 돌렸다.

심 원내대표는 “무능한 문재인 정권이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성사하기 위해 중국발 입국금지를 안 해서 줄줄이 꼬였다”며 “지금이라도 기간을 정해서 제한적으로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국민 방역에 집중하라”고 말했다.

정부의 긴급자금 지원과 관련해 심 원내대표는 “정부는 50조 원, 100조 원 등 지원한다지만 자영업자들은 긴급자금을 지원받기 위해 마스크 줄처럼 긴 줄을 서야한다”며 “4월에 만기가 집중된 회사채발 금융위기설이 나오지 않도록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올해 차종별 전기차 국가보조금 확정, 현대차 최대 570만원 테슬라 최대 420만원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현대모비스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딩스 1..
코스피 기관매수세에 4690선 상승 마감,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포스코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조달금으로 기존 부채 상환
[13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행복은 성적순 아니라더니 민주당 공천은 뇌물순"
산업은행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필요하면 추가 승인 검토"
비트코인 1억3558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1분기 위험자산 선호 높을 것"
SPC그룹 '상미당' 다시 입힌 이유, 허영인 파리크라상 해외사업 힘 싣는다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박민우 영입, 테슬라·엔비디아 거친 자율주행..
전력망 투자 확대에 구리값 훨훨, LS·대한전선·가온전선 주가도 날아오를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