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CGV 코로나19로 극장 35곳 휴점, 임원 급여반납에 희망퇴직도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3-26 10:2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CGV가 코로나19 영향으로 극장 35곳 문을 닫는다.

CJCGV는 28일부터 서울 대학로점과 명동점, 수유점 등 극장 35개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CJCGV 코로나19로 극장 35곳 휴점, 임원 급여반납에 희망퇴직도
▲ CJCGV 로고.

문을 여는 극장도 상영관을 일부만 운영한다. 

상영 회차도 CGV용산아이파크몰과 왕십리, 영등포점을 제외한 모든 극장에서 3회로 축소한다. 1월 하루 상영 회차는 7회가 넘었다.

CJCGV는 극장을 축소 운영하는 데 따라 근무체제를 주3일제로 전환한다.

임원진은 급여도 일부 반납한다. 최병환 CJCGV 대표이사는 30%, 임원은 20%, 조직장은 10% 자진 반납한다.

근속기간이 10년을 넘은 근무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임직원이 원하면 무급 휴직을 할 수도 있다.

CJCGV는 극장 임대인 모두에게 임차료 받기를 미뤄달라고 요청한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임차료 지급을 보류하고 극장 영업이 정상화한 뒤 12개월 동안 분할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올해 문을 열기로 계획을 세운 극장 6곳은 내년 상반기로 일정을 연기했고 극장 개편 등 투자계획도 연기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원전 논의 활발해져, 싱크탱크 "자체 핵무장 잠재력" 분석
구글 MS 아마존에 투자기관 "데이터센터 물과 에너지 사용량 공개" 요구, 기후 리스크..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조6736억, 가전·B2B 호조에 전년 대비 33% 증가
로보택시가 자동차 시장 판도 바꾼다, 제조사 밀리고 엔비디아 테슬라 '양강체제'로 재편..
TSMC 파운드리 삼성전자와 격차 확대, 반도체 양산 능력과 패키징 '시너지' 강력해져
신한투자 "달바글로벌 매출 성장 지속될 것, 영업이익률 개선은 제한적"
LG 회장 구광모 '팔란티어·스킬드AI' 방문해 AI 전환 논의, 투자 전략도 점검
하나증권 "엔씨 1분기 실적 기대 이상일 것, '아이온2' '리니지 클래식' 성과"
국제유가 상승, 미국 이란 휴전 논의에도 중동 지역 긴장 지속
하나증권 "삼성전자 1분기 '깜짝실적', 반도체주 전반 투심 개선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