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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언론 “현대중공업, 영국 선사로부터 LPG운반선 최대 2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  2020-03-26 1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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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LPG(액화천연가스)운반선을 최대 2척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25일 “영국 선사 유니온마리타임이 현대중공업에 LPG운반선을 확정물량 1척, 옵션물량 1척 발주했다”고 보도했다.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PG운반선.

현대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LPG운반선은 9만1천 m3급의 초대형 LPG운반선(VLGC)이다.

선박의 상세 사양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건조가격은 1척당 8천만 달러(981억 원가량)다.

선박 인도기한은 2022년 1분기다.

현대중공업의 초대형 LPG운반선 수주는 이번이 올해 들어 2번째다.

이에 앞서 2월 KSS해운으로부터 8만4천 m3급 LPG운반선 1척을 7400만 달러(910억 원가량)에 수주했다.

유니온마리타임은 이번 발주를 통해 LPG운반선시장에 발을 들인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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