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검찰총장이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인 이른바 ‘n번방’ 및 '박사방'과 관련된 디지털 성범죄에 무관용원칙을 적용할 방침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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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25일 전국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들의 긴급 화상회의를 열어 n번방 사건 수사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윤 총장의 지시사항을 전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검찰 n번방 박사방 특별수사팀 구성,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인권유린 반문명적 범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25191429_3472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검찰총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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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피해자들의 성착취물 영상을 제작해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서 유포·판매한 사건을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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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총장은 “이런 인권 유린 범죄는 우리 모두의 반문명·반사회적 범죄”라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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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성과 아동 대상 범죄에 소홀하게 대처하는 것은 현대 문명국가의 헌법정신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다각적이고 근본적 대응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지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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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대검찰청 형사부를 컨트롤타워 삼아 신종 성범죄에 긴밀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2019년 하반기부터 나타난 관련 사건들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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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검찰청도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팀을 새로 꾸려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을 통한 성착취 사건인 ‘박사방’ 사건을 비롯한 관련 사안의 조사를 맡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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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이 태스크포스팀 총괄팀장을 맡고 강력부, 범죄수익환수부, 출입국관세범죄전담부가 참여한다. 전체 인원은 검사 9명과 수사관 12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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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박사방 관련 사건의 수사 공소유지와 범죄수익 환수, 제도 개편과 재발방지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맡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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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은 아르바이트 모집 등을 미끼로 여성을 유인해 얼굴이 나온 나체사진을 받은 뒤 이를 빌미로 협박해 성착취물 영상을 만든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씨를 25일 검찰에 송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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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성착취물 영상을 텔레그램 단체대화방 박사방을 통해 유포한 혐의도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