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이틀째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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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 경기부양정책에 기대가 커졌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이틀째 올라, 미국 경기부양과 중국 소비심리 회복 기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3082031_7987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4일 5월물 서부텍사스유(WTI) 가격이 이틀째 상승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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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8%(0.65달러) 상승한 24.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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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오후 3시30분 현재 배럴당 0.07%(0.02달러) 오른 27.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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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에서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지출에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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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 회담에서 경제 회복을 위한 모든 조처를 다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도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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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에서 코로나19 우려가 완화되며 소비가 급증하고 있어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며 “미국 재정지출 관련 법안 통과 기대가 높아지는 등 주변 환경 또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