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문종석, CJ프레시웨이 주총에서 "매출 3조 성과 치열하게 이어간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3-24 18:33: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가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부문에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자신했다.

문 대표는 24일 서울 동대문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CJ프레시웨이는 2019년 수출 부진에 내수 침체까지 겹친 상황에서 업계 최초로 매출 3조 원 돌파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올해도 국내외 정세가 녹록치 않지만 전 임직원이 지체하지 않고 기대에 부응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가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61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종석</a>, CJ프레시웨이 주총에서 "매출 3조 성과 치열하게 이어간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CJ프레시웨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551억 원, 영업이익 581억 원을 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이 3조 원을 넘었고 영업이익도 2018년보다 15%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보였다.

문 대표는 “2019년의 성과는 수익성 확보와 매출 확대라는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치열한 몸부림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며 “특히 주력사업인 식자재유통부문은 외식업계의 침체 속에서도 대형 프랜차이즈 수주 등을 통해 매출을 8% 이상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2019년 식자재유통부문과 단체급식부문에서 이룬 견고한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CJ프레시웨이는 이날 주총에서 최석준 CJ미래경영연구원 연구기획팀장 부사장, 강연중 CJ프레시웨이 경영지원담당 상무를 사내이사에 선임했다. 

이밖에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부산시장 전재수 49.7% vs 박형준 39.8%, 격차 9.9%p 오차..
한국 제조업 수출 '첨단·친환경'으로 세대교체, 질적 성장으로 패러다임 전환
미국 매체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직원 반대로 '스팟' 미국 경찰 공급계약 철회, 무..
삼성전자 주주단체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잠정합의안 위법, 이사회서 비준되면 법적 조치"
유진투자 "쿠콘 2분기 매출 성장세로 돌아설 것, 신규 서비스 출시 효과 기대"
엔비디아 실적이 '인공지능 버블' 우려 불식, CPU와 피지컬 AI 잠재력에 증권가 주목
[여론조사꽃] 경남지사 선거 국힘 박완수 44.2% 민주당 김경수 43.4%, 정당 구..
[미디어토마토] AI 호황 초과세수 국민배당 찬성 38.6% vs 반대 41.9%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얼리액세스 출시 5일 만에 판매 400만 장 돌파
"삼성SDI와 GM 미국 합작공장 건설 일시 중단 예정" 현지 당국 확인, 2027년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