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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에 가삼현, 권오갑과 각자대표체제 꾸려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3-24 13: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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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83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가삼현</a>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에 선임됐다.<br /> <br /> 한국조선해양은 24일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에서 제4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가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안건을 포함한 4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받았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83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가삼현</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오갑</a>과 각자대표체제 꾸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23042844_4189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83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가삼현</a> 신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주주총회가 끝난 뒤 이사회를 열고 가 사장을 대표이사에도 선임했다.<br /> <br /> 가 사장은 현대중공업 공동대표이사를 내려놓고 기존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오갑</a> 회장과 함께 각자대표체제를 구축한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639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영석</a> 대표이사 사장이 앞으로 현대중공업을 단독대표로 이끈다.<br /> <br /> 조영철 한국조선해양 최고 재무책임자(CFO)는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다.<br /> <br /> 이날 주총에서는 최혁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의 한국조선해양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재선임안건도 승인받았다.<br /> <br /> 한국조선해양의 2019년도 재무제표와 이사 보수한도의 유지 등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br /> <br /> 한국조선해양은 2019년 연결 기준 매출 15조1826억 원, 영업이익 2902억 원을 냈다. 2018년보다 매출이 15.4% 늘고 흑자전환했다.<br /> <br /> 한국조선해양은 2020년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4명에 최대 40억 원의 보수를 지급한다. 2019년에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3명에 보수 17억2800만 원을 지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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