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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임원 140명 자사주 47억어치 사들여, "책임경영 실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3-24 11: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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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경영진들이 잇따라 자사주를 사들이며 책임경영의 의지를 내비쳤다.<br /> <br /> 24일 금융감독원 공시와 포스코에 따르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을 포함해 포스코 임원 51명은 23일까지 자사주 1만6천 주를 매입했다.&nbsp;<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그룹 임원 140명 자사주 47억어치 사들여, &quot;책임경영 실천&quot;"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8172437_4723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강남구에 있는 포스코센터.</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들이 주식 매입에 쓴 돈은 모두 26억 원에 이른다.&nbsp;<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회장은 17일 포스코 주식 615주(1억246만 원)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3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인화</a>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23일 500주(8450만 원)를 매입했다.<br /> <br />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포스코강판, 포스코엠텍 등 5곳 계열사의 임원 89명도 각 회사의 주식을 사들였다.<br /> <br /> 계열사 임원들이 주식 매입에 쓴 돈은 모두 21억 원가량이다.&nbsp;<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09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시보</a>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은 17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식 4천 주(4756만 원)를 사들였다.&nbsp;<br /> <br /> 손건재 포스코ICT 대표이사 사장은 18일 포스코ICT 주식 1만 주를 3781만 원을 들여 매입했다. 민중기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사장도 같은 날 포스코엠텍 주식 1만 주(2841만 원)를 장내에서 매수했다.&nbsp;<br /> <br /> 포스코는 &ldquo;최근 주가가 코로나19 여파로 과도하게 떨어졌는데 자사주를 매입함으로써 주가 방어와 책임경영에 실천 의지를 보인 것&rdquo;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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