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주식 매수의견 유지, "모든 사업 고른 실적개선 예상"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모든 사업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CJ제일제당 주식 매수의견 유지, "모든 사업 고른 실적개선 예상"
▲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4일 CJ제일제당의 목표주가를  37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CJ제일제당은 23일 17만2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심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이 CJ제일제당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모든 사업부의 고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국내 가공은 진천 공장의 가동률 상승에 따라 햇반 및 가정간편식(HMR) 등 주요 카테고리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파악됐다.

CJ제일제당이 인수한 미국 식품기업 슈완스도 B2C(기업과 소비자 사이 거래) 채널의 수요 증가로 시장 기대치 수준의 이익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바이오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사료용 아미노산 판매가격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 생산업체들의 가동률 하락 및 수요 저하가 글로벌 시황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생물자원은 베트남 돼지 가격 강세가 1분기까지 지속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심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에서 자유로운 업체라는 희소성을 고려했을 때 지난주 주가 낙폭은 과도하다”며 “저가매수가 유효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3조8624억 원, 영업이익 1조13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1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국정운영 긍정평가 43%로 최저치, 민주당 39% vs 국힘 25%
[미디어토마토] 김승원 법무장관 임명 반대 55.7%, 용혜인 성평등장관 반대 73.4%
지난해 세계 핵융합 기술 투자액 45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 비용 절감은 과제  
애플 '아이폰 듀오' 목표는 삼성전자와 경쟁 아니다,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가 진짜 승부
[현장] 홍대에 문 연 무신사뷰티 첫 단독매장, 약국 품고 인디브랜드 내세워 '차별화'
KB증권 "한미약품 목표주가 상향, '근감소 비만약' 가치 1조100억으로 평가"
중대 개인정보 유출 때 '매출의 최대 10% 과징금',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11일 시행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현금·주식 각 50%' 새 잠정합의안 마련, 15~16일 찬..
기후부 '공공주택 오염토' 착공 전 반출정화 허용 추진, 용산 개발 속도 붙나
다올투자 "삼성SDI 목표주가 상향, 미국 정부의 탈중국 배터리 규제로 반사수혜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