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에 따르면 함 부회장은 18일 하나금융지주 5천 주를 장내매수했다. 취득단가는 1주당 2만4400원으로 모두 1억2200만 원이다.
| ▲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
함 부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5132주에서 1만132주로 늘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가 최근 급락하자 주가부양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2월 초까지만 해도 3만5천 원대 안팎을 오갔지만 며칠 사이 급락을 거듭해 2만 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18일에는 전날과 같은 2만1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5% 이상 상승하며 반등을 시도했지만 막판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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