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최대주주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로 바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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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최대주주가 박상환 하나투어 대표이사 회장 외 3인에서 하모니아1호 유한회사 외 3인으로 변경됐다. 하모니아1호 유한회사는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세운 특수목적법인(SPC)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하나투어 최대주주 IMMPE로 변경, 박상환 2대주주로 공동경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8185135_987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하나투어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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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IMM프라이빗에쿼티를 제3자로 배정해 실시한 유상증자 작업이 마무리된 데 따른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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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는 2월 유상증자 방식으로 신주 232만3천 주를 발행했는데 IMM프라이빗에쿼티가 1289억2650만 원을 들여 모두 인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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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가 끝난 뒤 지분율을 살펴보면 IMM프라이빗에쿼티가 16.67%로 최대주주이고 그 뒤로 박상환 회장 6.53%, 권희석 수석부회장 4.48%, 김진국 대표이사 사장 0.16%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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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프라이빗에쿼티와 박상환 회장은 함께 등기이사 선임 등을 논의하며 공동경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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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새 경영진은 3월 주주총회에서 선임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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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환 회장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송미선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매니징디렉터파트너가 전략관리부문 대표이사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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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공동대표이사체제를 갖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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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는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글로벌 인프라 확보 및 컨텐츠 수집을 위한 해외 투자, 차세대 시스템 개발비용, 신규 사업 확대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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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623억, 영업이익 73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7.97%, 영업이익은 70.57%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