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교안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이 2017년 3월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오직 국민의 뜻을 따르고 국민의 뜻을 섬겨야 하는 숙명을 안고 태어난 우리 미래통합당은 국민께서 만든 국민의 정당이다. 미래통합당 출범은 국민들의 명령이자 부름이다.” (2020/02/17, 국회 의원회관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에서)
“1980년 그 때 하여튼 무슨 사태가 있었죠.” (2020/02/09, 서울 종로에서 유세 도중 주민들과 대화하며)
“종로를 반드시 정권심판 1번지로 만들겠다.” (2020/02/07,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로 총선 출마를 선언하며)
“배송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했는데 경위를 철저히 파악해보겠다. 조계종에 그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관해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한다.” (2020/01/20, 국회에서 기자들이 황교안이 조계종에 설 선물로 육포를 보낸 일을 묻자)
“컷오프(공천배제)는 현역 의원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변화가 있을 수 있다.”(2020/01/16,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정권은 최소한의 협의와 대화도 거부하고 있다. 현 정권이 야당 탓만 반복하는 이상 협치는 허상에 불과할 것이다.” (2020/01/15,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비판하며)
"제1야당이자 자유민주 세력의 뿌리정당인 우리 한국당이 앞장서서 통합의 물꼬를 트기 위해 통합추진위원회를 만들겠다." (2020/01/06,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해는 총선이 있는 해다. 새해 자유한국당의 변화와 혁신을 눈여겨봐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 여러분 곁으로 다가가겠다." (2019/12/31, 신년사를 통해)
“꼼수에는 묘수를 써야 한다. 선거법이 이대로 통과된다면 비례대표 한국당을 반드시 만들겠다.” (2019/12/26,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땅에 정의를 바로세우고 정치를 정상화하기 위해 '양대 악법'은 반드시 막아내고 3대 '문재인 게이트' 실상을 끝까지 파헤치겠다." (2019/12/02, 청와대 인근 ‘단식투쟁텐트’ 앞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공개회의에서 우리 중진 의원과 최고위원들에게 단식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오후부터 단식에 들어가겠다."(2019/11/20,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내년 총선에서 확실한 승리를 이루고 미래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강력한 정치세력을 구축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 가치를 받드는 모든 분과 정치적 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2019/11/06,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세력에 보수통합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을 제안하며)
“저희의 입장은 같다. 좋은 인재들이 당에 많이 들어오셔서 국민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일관된 입장이다.”(2019/11/04,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뒤 기자들이 박찬주 전 육군대장 영입과 관련된 사항을 묻자)
“까도 까도 양파가 장관 자격이 있나.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 그런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게 제정신인가. 저런 대통령이 제정신인지 의심스럽다.” (2019/10/03,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불법에 평화적 방법으로 저항한 것은 무죄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당은 소환에 응할 수 없는 것이다.” (2019/10/01, 패스트트랙 충돌사건 수사와 관련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하며)
“문재인 정부는 실패했고 스스로 개선할 의지도 없어 보인다. 나와 한국당은 이전과 전혀 다른 강력한 투쟁을 시작하겠다.”(2019/08/18, 김성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을 통해 내놓은 입장문에서 장외 투쟁을 예고하며)
“전국의 민생현장은 지옥과 같았다. 한국사회는 위태롭기 그지없고 제2의 IMF 같다.” (2019/05/26, ‘민생투쟁 대장정’을 마친 뒤 페이스북에서)
“김정은에게 진짜 독재자의 후예라고 말해달라고 문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진짜 독재자의 후예에게 말 한마디 못하니까 대변인 한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2019/05/21,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앞에서)
"국민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민생대장정의 첫걸음으로 재난 피해를 본 어려운 지역을 찾았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국민의 고통을 챙기겠다." (2019/04/09, 경상북도 포항 흥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포항 지진 이재민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헌법 가치를 같이하는 모든 정치세력이 함께하는 통합을 꿈꾸고 있다. 갑자기 통합하기 어렵다면 단계적으로 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2019/04/04,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노총은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국회 담장까지 부수고 극렬히 반대하고 있다. 우리 헌법 제 1조 1항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제 ‘대한민국은 민주노총 공화국’으로 바뀐 것 같다. 민주노총이 모든 법 위에 군림하는 이 현실을 우리 국민들께서 어떻게 염려하지 않을 수 있나. 민주노총은 스스로 ‘촛불 대주주’라는 맹신에 빠져 사실상 국정농단을 하다시피 하고 있다.” (2019/04/04,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일어난 민주노총 시위를 비판하면서)
“정확한 타이밍은 기억이 안 난다.” (2019/03/27,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황교안에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에 관련된 동영상CD를 2013년 당시에 언급했다고 주장한 점을 질문받자)
“좌파독재가 시작됐다. 누가 봐도 명백한 김경수 판결의 보복이자 사법부를 겁박하는 행위다.” (2019/03/06, 자유한국당 연석회의에서)
“10분간 연설 감사드린다. 김경수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해 정의당은 어떤 의견을 보이고 있는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한 댓글 조작 사건과 김경수가 한 것의 비교는 어떤가.” (2019/03/04,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5.18 망언’ 당사자들을 향한 조치를 촉구받자)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대안 정당으로서의 투쟁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통합이 가장 중요하다. 당부터 통합이 되고 더 나아가서 넓은 통합까지 이뤄가는 일들이 차근차근 확실하게 이뤄져야 한다.” (2019/02/28, 당대표 취임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책정당·민생정당·미래정당으로 한국당을 담대하게 바꿔나가겠다. 혁신의 깃발을 더욱 높이 올리고, 자유 우파의 대통합을 이뤄내겠다.” (2019/0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당선된 뒤 수락연설에서)
“공직자 출신이라서 정치를 못할 것이라는 말은 편견이다. 나보다 더욱 치열하게 공직생활을 한 사람도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제1야당을 이끌 경쟁력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2019/02/19,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무덤에 있어야 할 운동권 철학이 국정을 좌우하고 1980년대 주체사상에 빠졌던 사람들이 청와대와 정부,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 국민적 고통과 불안의 뿌리에는 문재인 정권의 폭정이 있다. 당대표가 된다면 올해 안에 소득주도성장과 탈원전 등 문재인 정권의 망국 정책을 반드시 폐기시키겠다.” (2019/01/29,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출마 선언에서)
“그래서 통합진보당 해산을 이끈 사람이 누구냐. 아무도 말하지 못할 때 내가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을 청구했다. 헌법재판소에 직접 법무부 장관으로서 나가서 변론했다. 그리고 내 의견까지 얘기했다. 그렇게 해서 이뤄낸 것이다.” (2019/01/28,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행사에서 ‘좌파와 반미세력과 싸울 결기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세모로 하고 싶었으나 세모가 없어서 엑스를 들었다. 헌법재판소 결정은 존중하지만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2019/01/20, 전날 한국당 전당대회 TV토론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은 어쩔 수 없었나’ 질문에 'X' 팻말을 들어 논란에 휩싸이자)
“우리가 지켜야 할 바른 가치에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그리고 법치주의 등이 있으며 이러한 바른 가치를 지키려는 것이 바로 참된 보수다.” (2018, 에세이 ‘황교안의 답’에서)
“헌법이 정한 바 저에게 부여된 대통령 권한대행의 책무를 무겁게 받들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16/12/09, 대국민담화에서)
“나를 비롯한 전 내각은 어떤 경우에도 국가의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책임과 소명을 다 해 나가겠다.” “현 상황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크나큰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서 참으로 송구하고 무한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 “지금과 같은 비상상황일수록 안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국정의 조속한 안정도 오로지 튼튼한 안보가 전제됐을 때 가능하다.” (2016/12/09,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가 법적으로 정지된 직후 첫 공식일정인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현재 엄중한 상황에서 북한이 국내혼란을 조성하고 도발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군이 비상한 각오와 위국헌신의 자세로 임무수행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감시 및 경계태세를 강화해달라.” (2016/12/09,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국회의 탄핵 논의, 국정조사, 특별검사 임명절차 등이 추진되고 있어 국정여건이 매우 어렵다.” (2016/11/28, '총리·부총리 협의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추천 총리’의 권한을 언급한 것은 헌법에 있는 권한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실질적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총리를 염두에 두고 말한 것이다.” “해임에 대해선 여러번 박 대통령과 의견을 나눴다.” (2016/11/11,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무엇보다도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면서 평화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2016/11/04, 부총리 협의회에서)
“국정농단 관련 의혹을 철저히 수사해 잘못에 상응한 엄정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국민들의 의구심을 신속히 해소해야 한다.” “대통령을 보좌하고 내각을 총괄하는 총리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국무위원들의 심경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위기 상황일수록 중심을 잡고 책임 있는 자세로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해 나가는 게 공직자의 도리다.” (2016/11/01,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이다.” “우리나라의 대외신인도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일부 정치권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자제돼야 한다. 국민이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화여대 특별감사에 관심이 큰 만큼 논란과 의혹이 없도록 엄정하고 철저히 감사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언론 등에서 의혹이 제기되는 소관 정책·사업을 종합적으로 철저히 점검하고 엄중히 조치하라.” (2016/10/31, 최순실씨 국정농단 의혹으로 인한 국정혼란 수습을 위한 ‘부총리 협의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씨로부터 주술적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확신한다. 최순실씨가 청와대를 출입했다는 의혹도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2016/10/28, 2017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출석해서)
“박근혜 대통령은 당시 청와대에서 세월호와 관련된 대책 협의 및 조치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2016/10/28,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의혹을 제기한 일본 산케이신문 기사와 관련해)
“모든 노력 다해서 최순실씨와 관련한 비리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처단할 것이다.” (2016/10/28, 2017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출석해 ‘최순실 게이트’ 파문과 관련해)
“정부는 어떤 경우에도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강력하게 파업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 (2016/10/18, 국무회의에서 철도노조 파업, 화물연대 운송거부와 관련해)
“지금까지의 검토 결과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을 취소할 사유가 없다.” (2016/09/23,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의혹은 누구든 얘기할 수 있지만 의혹을 제기한 책임을 져야 한다. 유언비어에 대해 불법에 해당하는 것은 의법조치도 가능한 것 아니냐.” (2016/09/23,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미르의혹제기’에 대해)
“내가 이 정부 와서 3년 7개월째 되는데, 비선실세란 그런 실체를 본 일이 없다.” (2016/09/22,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의혹으로 최순실씨 등의 '비선실세' 논란이 제기된 데 대해)
“정부는 기업으로부터 돈을 뜯은 적 없다.” “안 수석이 그런 영향력을 행사했다면 불법이다. 그런 조치는 위법조치가 될 것.” “이 자체는 전경련이 필요에 의해 모금하고 조직을 만든 것으로 안다.” (2016/09/22,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한 기업들의 기부에 안종범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모르는 얘기다.” (2016/09/20, 야당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라는 최순실씨가 K스포츠재단 인사는 물론 청와대 인사에도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을 때)
“정부는 한미 공조 하에 유엔 안보리 및 양자 차원에서 추가적인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를 강구하는 한편 모든 국가들이 대북제재 조치를 충실히 이행해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외교적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 (2016/09/09 북한 5차 핵실험 대책 논의를 위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는 한진해운 사태에 대응해 수출입 기업들의 해상 운송에 차질이 없도록 대체선박 투입 등 비상 수송대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 (2016/09/06,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에서는 안전과 관련해서 열 번 백 번 점검해서 안전에 위험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조금이라도 안전에 문제가 있다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를 하지 않겠다.” (2016/07/15, 사드배치가 확정된 경북 성주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민중은 개·돼지' 망언 파동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선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2016/07/12, 국회예산결산특위의 2015 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국방부가 검토한 바에 의하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문제 자체가 국회 비준동의 등이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받았다.” “사드 포대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않겠느냐.” (2016/07/12, 국회예산결산특위의 2015 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정부는 너나 할것 없이 (브렉시트를) 잘 극복하면서 비교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총체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016/06/29, 중국 방문 가운데 베이징 주재 특파원 조찬간담회에서 브렉시트와 관련해서)
“서울 강남역 인근 주점 건물 화장실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 취약지역 안전 강화 등 여성들의 안전보장을 위한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2016/05/25 간부회의를 소집해)
“대외소통에 있어서 자화자찬식의 일방적 홍보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이해하기 쉬운 자료로 국민의 입장에서 설명해야 한다.” “5월 말이 되면 20대 국회가 출범하고, 국정운영 여건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이럴 때일수록 총리실이 중심이 돼서 부처와 함께 정부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 (2016/05/16, 총리실 직원 대상 ‘국정현안 공유의 시간’에서)
“2년 전 세월호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는 세월호 사고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안전시스템을 강화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진력하고 있다.” (2016/04/16, 세월호2주년 추모식에서)
“최근 다양한 뉴미디어의 출현과 함께 신문의 장래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신문의 역할은 결코 줄지 않을 것이다.” “정부는 신문의 노력을 존중하며 국정에 관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문을 비롯한 언론을 통해 정부의 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2016/04/06, 신문의 날 기념식 축사)
“지난해 세계 교역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서도 사상 처음 수출 세계 6위를 하고 국가 신용등급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 “이런 빛나는 성과는 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밤낮없이 땀흘려 헌신한 결과다.” “정부는 신산업 투자를 가로막는 불필요한 규제는 하나도 남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전면적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규제 프리존을 도입해 지역별 특화산업에 대한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겠다.” (2016/03/16, 상공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경제성장 둔화의 해법은 기술혁신을 통한 창조경제다.” (2016/03/11, 명장간담회에서)
“국방부는 어제부터 실시 중인 한미연합훈련을 통해 군사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북한의 도발 시 즉각 단호히 응징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주기 바란다.” (2016/03/08, 국무회의에서)
“제가 알기로는 참여정부 때부터 이런 내용의 상당 부분을 알고 있었다.” (2016/02/19, 개성공단 자금이 전용됐다고 정부가 인지한 시점이 언제냐고 묻는 대정부질문에)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 대비해 만반의 안보태세를 유지하고 국민 보호를 위해 빈틈없이 대처할 것이다.” “여야 정치권은 지금 안보상황을 인식해 모든 것을 떠나 국가 안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기를 부탁한다.” “내일이라도 당장 본회의를 열어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2016/02/10, 고위 당정청회의에서 )
“누리과정 예산은 유아교육법 등 법령에 근거해 반드시 편성해야 하는 시·도 교육청의 법적 의무이며 결코 정치적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2016/02/04, 누리과정 오찬간담회에서)
“북한은 미사일 발사계획을 즉각 중단해야 하며 만약 발사를 감행하면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2016/02/03, 북한이 인공위성을 명분으로 장거리 로켓(미사일)을 발사하겠다고 국제기구에 통보한 다음날에 백골전망대에서)
“노동계가 주장하는 쉬운 해고, 일방적 임금삭감은 사실이 아니다. 전체 근로자의 10%에 불과한 대기업·정규직 중심의 특정노조가 기득권을 지키려고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노동계는 기득권 지키기를 버리고 조속히 대화와 협력의 장으로 나오길 바란다.” (2016/01/21, 한화 본사에서 가진 긴급 노사 간담회에서)
“공무원이 지켜야 할 핵심 덕목 가운데 하나는 청렴이다.” “대규모 국책사업과 공공기관 운영 등에서 예산누수나 비리가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다.” (2016/01/15,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출범식에서)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국책사업과 공공기관 운영에 대해 예산 누수나 비리가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다.” “이번 방안은 정부조직 내부에 소프트웨어적인 부패방지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부패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2016/01/12, 부패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 발표를 하면서 )
“그동안 정부는 벤처창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 대학·연구소의 기술 창업 촉진, 인수·합병(M&A)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벤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회에 계류 중인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등이 처리돼야 한다.” (2016/01/08, 벤처기업 CEO간담회에서)
| ▲ 황교안 국무총리(왼쪽)가 2016년12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할 박영수 특별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고 유사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해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 “최근 여러 안보·안전 불안요인에도 국회에서 테러방지법 등 국민안전 관련 법안과 경제회생에 필요한 법안들이 처리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2016/01/06, 북한의 4차 핵실험 후 긴급 간부회의에서 )
“지난해 발효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한·베트남 FTA 등을 우리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 (2016/01/03, 새해 첫 공식 행보인 인천신항 수출현장을 방문해서 )
“일본 정부가 양국 간 합의문에서 표명한 조치를 착실히 이행해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 “정부는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는 확고한 원칙을 갖추고 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우리 역사에 이러한 일이 다시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정부도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생활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 (2015/12/29, 국무회의에서)
“판교 창조경제밸리가 완공되면 이곳은 창조경제의 글로벌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정부는 판교 창조경제밸리을 통해 창업 공간, 혁신기술 공간, 그리고 ICT-문화 융합 공간을 제공하는 '기업 지원허브'를 구축하겠다.” “판교 창조경제밸리에서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이 탄생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 (2015/12/23, 판교창조밸리 기공식을 마친 뒤)
“국회의 노동개혁 법안 논의에 진척이 없어서 국민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고 있다.” “노동개혁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다.” (2015/12/21,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1970년 한국에서 새마을운동이 시작됐는데 우리 국민이 어디를 가든지 이런 노래를 불렀다. 농촌에서는 새마을운동을 하고 도시에서는 산업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해 7년 만에 1인당 국민 소득이 1천달러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전세계 50여개 국가가 새마을운동 사업 도입을 요청했고 새마을운동은 아시아는 물론 아프리카 등 세계로 확산해 7개 나라, 420여개 마을 62만명의 주민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농촌 발전은 지구촌 경제 발전의 핵심이다. 우리 정부는 라오스가 내년부터 시작하는 제8차 사회·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통해 2020년까지 최빈국 지위를 졸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정부는 새마을운동의 정신적 가치와 현지 문화가 조화를 이뤄 사업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종합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2016년 3월까지 발전 방안을 준비해달라.” (2015/12/14, 라오스에서 ‘새마을운동 보고회’에서)
“우리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산업계와 연구기관들이 힘을 합쳐 로봇산업을 창조경제의 주요 산업으로 키워야 한다.” (2015/12/11, 대한민국 로봇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며)
“정부는 자동차 산업을 창조경제의 한 축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기존의 기술력에 ICT 등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 (2015/12/11, 현대차 ‘제네시스 EQ900’ 신차 발표회에서 축사를 하며)
“최근에 청년 일자리가 어려운데 그걸 풀기 위해서는 결국 필요한 법을 개정해 정상화해야 한다. 국회가 이렇게 약속을 어겨서야 되겠나 생각한다.” (2015/12/11, 정의화 국회의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면담자리에서)
“정보통신기술(ICT), 한류 콘텐츠 등 우리의 장점을 융합해 올림픽사에 길이 남을 대회가 돼야 한다.” “올림픽 준비에서 성공적 마무리까지 안전은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로 철저한 안전 관리와 예방으로 평창을 무사고 올림픽으로 만들어 달라.” (2015/12/10,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상황 점검식에서)
“'안전은 비용이 아닌 투자'라는 인식전환, '자신의 안전은 자기가 지킨다'는 안전의식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민들과 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 (2015/12/09,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에서)
“우리나라는 광복 이후 지난 70년 동안 수많은 도전과 시련을 극복하고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을 함께 이룩했다. 우리는 성공의 역사는 계승하고 부족했던 과거는 보완해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나가야 한다.” (2015/11/04,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미래한국 레포트’ 발표회 축사에서)
“장관보다 공안검사가 적성에 가장 맞는다.” (2015/05/18,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제궤의혈(堤潰蟻穴)’, 작은 개미굴이 둑 전체를 무너뜨린다는 말이다. 국가안보에 허점이 없도록 북한을 추종하는 위헌정당을 해산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통합진보당이 정당으로 존재하는 한 국가와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 정당해산의 방법이 아니고서는 종국적 국가 안보의 확보가 불가능하다. 이 사건은 단순히 한 정당을 해산하느냐 마느냐의 차원을 넘어 우리의 국가 미래를 결정할 분수령이 될 것이다. 우리 후손들에게 자유와 번영의 미래를 물려줄 것인지, 아니면 억압과 굶주림의 고통을 짊어지게 할 것인지가 이번 심판에 달려 있다.” (2014/11/25, 통합진보당 해산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법원 최후변론에서)
“법무부와 검찰은 최근 국민에게 실망을 주는 모습을 보여왔던 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소나무의 푸름을 가슴에 품고 국민이 공감하는 법무행정을 하나하나 성실하게 실천해 나간다면 국민의 큰 신뢰와 사랑을 얻을 날이 반드시 오리라고 믿는다.” (2013/03/11, 법무부 장관 취임식에서)
“그분들이 변호 역량을 검토해 선임한 것으로 보며 나와 관련이 없다.” “(고액 급여를 받은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내가 받은 급여가 적절하게 사회에 봉사하는 일에 충분히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 "전직과 현직이 유착해서 공직의 의사 결정을 왜곡한다든지 이를 통해서 국민이 공직에 대한 신뢰를 흐트러뜨리는 좁은 의미의 전관예우는 잘못된 관행이다." "2011년 전관예우를 막기 위해 공직자윤리법이 개정됐다. 감시가 시작됐고 확실한 제도인 만큼 제대로 집행되도록 애쓰겠다." (2013/02/28, 법무부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이 최근 태평양에 사건을 맡긴 것을 거론하며 고위 공직자가 될 것을 기대하고 태평양이 고액 급여를 줬다면 전관예우에서 나아가 후관예우까지 ‘쌍관예우’인 셈”이라고 말한데 대해)
“아들이 자립심을 가졌으면 해서 빌려줬다가 공직 지명 뒤 오해의 소지를 없애려 증여로 전환했다.”(2013/02/28, 법무부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장남에게 전세보증금 3억 원을 빌려주며 차용증까지 써놓고 뒤늦게 증여세를 납부한 것이 모순된다는 지적에)
“의견을 밝히는 게 적절치 않은 것 같다.” “교과서 표기(군사정변)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2013/02/28, 법무부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5·16 관련 질의가 나오자)
"경위가 어찌됐든 병역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늘 마음의 빚으로 생각하면서 지내왔다." "공무원이 돼서 국가와 사회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 많은 부족한 점이 있어서 지적하는 걸로 알고 마음에 새기겠다." (2013/02/28, 법무부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황교안이 1980년 7월 징병검사에서 '두드러기'(담마진)로 제2국민역(면제)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병역면제 논란이 일자)
"통신비밀법상의 제한이 있었다." "학계 의견을 참고하고 자문을 거친 결과 통신비밀법에 위배된 불법감청으로 만들어진 자료를 토대로 하는 것은 증거로 상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 (2013/02/28, 법무부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서기호 진보정의당 의원이 "삼성그룹 회장이나 떡값 검사는 무혐의로 처리되고 보도한 이상호 기자만 기소됐는데 삼성 X-파일 사건에서 공정한 법 집행을 했는지 의문이 든다"고 비판한 데 대해)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서 중립을 잘 지키겠다." "종교 편향적 시각을 가지고 공직을 수행해서는 안 된다." "개인적 신앙을 갖고 있지만 공직에서 공과 사를 명백하게 구분해야 하고, 그것 때문에 공사를 흐뜨러트리는 일은 없다." (2013/02/28, 법무부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노철래 새누리당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종교 편향이 심하다는 판단이 든다"고 지적한 데 대해)
"처벌을 결정하려면 현장을 알아야 한다. 국민을 돕기 위한 시책은 현장과 괴리되어서는 안 된다. 자주 현장을 찾아 의견을 듣고, 개선하고, 알려야 한다." " 내부 인식의 변화가 더 필요하다. 국민을 섬긴다는 개념이 부족하고 굴림하려는 관행이 남아 있다. 교육이나 훈련 등을 강화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2014/10/09, KTV 정책토크 만사소통에 출연해)
“공감한다. 휴대폰 감청은 지금도 가능하지만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보완이 필요하다. 감청은 법이 이미 있고 감청의 방법에 대해 입법을 한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추진돼야 한다” (2014/10/31,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발의한 휴대폰 감청을 위한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에 대해)
"통합진보당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내부에서 붕괴시키려는 암적 존재다. 북한 독재세습정권을 추종하는 세력들로부터 대한민국과 헌법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결단이 필요한 순간이다." "더 이상 정당해산이라는 수술을 주저해서 안된다.“ “이 사건은 단순히 한 정당을 해산하느냐 마느냐의 차원을 넘어 우리의 국가 미래를 결정할 분수령이 될 것이다.” “우리 후손들에게 자유와 번영의 미래를 물려줄 것인지, 아니면 억압과 굶주림의 고통을 짊어지게 할 것인지가 이번 심판에 달려 있다.” (2014/11/25,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제18차 공개변론에서)
“대통령의 발언을 내가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검찰에선 철저하게 원칙대로 증거에 따라 수사하겠다.” (2014/12/08,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에서 ‘정윤회 동향 문건’ 유출 논란 이후 박근혜 대통령이 문건을 ‘찌라시’라고 지적한 것을 두고, 야당의원들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 아니냐”며 질문공세를 펼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