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24,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어려움 겪는 가맹점 긴급지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2-27 11:1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24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맹점주들을 지원한다.

이마트24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매장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맹점주들에게 월회비 감면과 폐기상품비용 지원 등의 지원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24,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어려움 겪는 가맹점 긴급지원
▲ 이마트24 로고.

이마트24는 확진자 방문 점포에 방역 당일과 다음날까지 신선식품(도시락, 김밥 등) 상품의 폐기 비용을 100% 지원한다.

또 방역작업을 진행하는 휴점기간인 이틀에 해당하는 월회비도 감면해 주기로 했다.

이마트24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가맹점을 방문한 것이 확인되면 즉시 접촉자를 확인한 뒤에 격리 조치와 함께 본사 비용으로 방역을 진행해왔는데 지원을 더욱 확대한 것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소협력업체를 위해 상품 결제대금 조기지급 요청이 있을 때 일정을 앞당겨 지급할 계획도 세워뒀다.

이마트24 지원담당 상무는 "갈수록 코로나19가 확산되고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과 중소협력업체를 위해 지원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