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주가가 장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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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9시19분 기준 코미팜 주가는 전날보다 30.00%(4050원) 뛴 1만755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미팜 주가 초반 상한가, 신약물질의 코로나19 치료효과 임상 계획"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08163548_3484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양용진 코미팜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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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은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신약물질 파나픽스(Panaphix)의 코로나19 치료효과 확인을 위해 식약처에 긴급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26일 공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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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폐렴환자(NCIP)를 대상으로 파나픽스의 치료효과 확인을 위한 임상시험을 할 계획을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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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픽스는 면역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인 사이토카인을 억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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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알려진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과도한 분비에 따른 고열 등 신체 반응이 코로나19 감염환자의 사망을 유발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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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은 2007년부터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할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 염증치료제를 개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