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나란히 상 받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2-26 11:4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국제 모바일산업 시상식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2020’에서 ‘자동차부문 최고 모바일 혁신상’을 포함해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나란히 상 받아
▲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로고 이미지.

SK텔레콤은 △지능형 모빌리티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스마트 플릿으로 ‘자동차부문 최고 모바일 혁신상’ △청각장애 택시기사 운전 보조 솔루션으로 ‘접근성과 포용성을 위한 모바일 활용사례 최우수상’ △장애청소년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 코딩스쿨로 ‘청소년을 위한 모바일교육 분야 최우수상’ 등 3가지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스마트 플릿은 심사위원들에게 “흥미롭고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빌리티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청각장애 택시기사 운전 보조 솔루션은 “사회·경제적으로 실질적 혜택이 예상되는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행복 코딩스쿨은 “장애유형과 학습능력을 고려한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눈부신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KT와 LG유플러스 역시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

KT는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으로 ‘UN의 지속가능한 개발 모바일 기여’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이 플랫폼을 두고 “세계 공중 보건을 위해 잘 디자인 된 필수 도구”라며 “탁월한 해결책을 개발하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평가했다.

LG유플러스는 가상현실(VR)서비스인 유플러스VR로 ‘모바일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혁신상’부문에서 수상했다.

유플러스VR은 심사위원들에게 “5G통신과 가상현실을 지혜롭게 결합해 주파수 대역폭 및 지연시간을 줄이고 사용자 경험(UX)도 개선한 드문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1년 동안 개발·출시된 이동통신 관련 기술과 서비스 가운데 좋은 성과를 낸 것을 선정해 상을 준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는 일반적으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모바일 전시회인 MWC와 함께 진행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MWC 2020이 취소되면서 시상식이 따로 진행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6%대 급락 540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17.3원까지 올라
LG 사외이사 의장 체제 전환, 구광모 8년 만에 이사회 의장직 분리
박홍근 "중동 상황 종합 감안한 추경 편성 불가피, 에너지 공급망 안정 방안 담겨야"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폭락' HD현대중공업 주가 10%대 하락, 코스닥 에이비엘바..
'검은 월요일' 개미는 '7조' 최대 베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집중 매수 또 통할까
대한상의 최태원 K국정설명회서 "정부와 기업이 함께 불확실성 헤쳐가야"
카카오페이 신원근 연임 확정, "AI와 디지털자산사업으로 금융 미래 이끌겠다"
[채널Who] 성과와 논란 공존하는 BTS '광화문 아리랑', '특혜'인가 '투자'인가
비트코인 1억296만 원대 횡보, 국제유가 변동성 커지며 투자심리 위축
석유공사 에너지 위기 속 관리 허점, 손주석 재무개선 앞서 내부 기강 확립 필요성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