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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LG전자, 코로나19 극복 위해 협력사에 자금지원 적극 추진"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4125618_2903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LG전자는 24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협력사 유양디앤유에서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에 대응한 LG전자와 협력사 상생방안을 발표했다. 사진은 김태용 LG전자 동반성장담당이 상생방안을 발표하는 모습. < LG전자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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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자금지원 등 대책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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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4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협력사 유양디앤유에서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에 대응한 LG전자와 협력사 상생방안을 발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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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진홍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이시용 LG전자 구매경영센터장, LG전자 주요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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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협력사가 설비투자, 부품 개발 등을 차질없이 수행해 경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게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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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있는 협력사들이 코로나19를 우려해 국내로 돌아오거나 국내 생산을 확대할 때 생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무이자 자금, 구매물량 보장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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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운영이 어려운 협력사에는 우선적으로 무이자·저금리 대출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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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00억 원 규모였던 무이자 자금을 올해 550억 원으로 확대한다. 자금을 지원하는 일정도 지난해보다 4개월 앞당겨 2월 안에 시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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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G전자는 협력사에 코로나19 대책으로 마스크 공급, 항공운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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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용 LG전자 구매경영센터장은 "협력사가 안정적 경영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상생의 핵심"이라며 "협력사가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을 확보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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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기 위한 2천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기업은행, 산업은행 등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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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를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무이자 자금 △신기술·신공법을 적용한 부품 개발 △무료교육 등 다양한 지원정책도 시행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