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가운데 5번째 사망자가 대구에서 발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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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발생한 첫 사망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대구에서 첫 사망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3161449_8322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9일 오후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에 긴급 이송된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도착하고 있다.<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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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구시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경북대학교 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56세 여성 확진자가 오후 2시40분경 사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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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대구 중구 대한내과에서 혈액 투석을 받던 기저질환자로 18일 투석 후 엑스레이상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20일 경북대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아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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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진행하던 도중 호흡곤란 등 중증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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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9시 기준 대구 코로나19 확진자는 22일 오후 4시보다 93명 늘어 누적 확진자 302명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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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이날 사망한 50대 여성 외에 경북대 음압병동에는 57세 남성이 중증환자로 분류돼 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