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중앙회 코로나19 비상대책회의 열어, 허식 "소비촉진도 함께"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2-23 15:1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중앙회 코로나19 비상대책회의 열어, 허식 "소비촉진도 함께"
▲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1일 서울 서대문구 본관에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에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비상계획을 수립하는 회의를 열었다.

농협중앙회는 21일 서울 서대문구 본관에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지역에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농협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감염병이 더 확산될 때를 대비한 비상계획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부서장 등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허 부회장은 대구경북지역 농협과 축협을 통해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조속히 긴급지원하고 현장에서 감염자 접촉 의심사례가 있으면 영업점 폐쇄 등 조치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현재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될 때를 대비한 대응계획도 논의됐다.

허 부회장은 지금부터 방역상황을 사실상 '심각' 단계에 이르는 정도로 관리해야 한다며 농업 분야 사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소비 촉진운동도 지속해서 전개해달라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고용량 갤럭시 폴더블7' 출고가 인상, 반도체 가격·환율 상승 반영
삼성전자 주가 장중 9%대 급등, 이란전쟁 종전 기대감에 반도체주 반등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초대형 상장' 절차 시동, 투자기관 21곳 참여 예고
테슬라 옵티머스 3세대 목표 공개시점 지나, 일론 머스크 "미세 조정 더 필요"
태광산업 대표로 정인철 부사장 선임, 이부의 전무와 공동대표 체제
삼성호암상 수학자 오성진·소프라노 조수미 포함 6명 선정, 6월1일 시상식
메모리반도체 가격 '세 자릿수 상승' 전망 나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힘 실려
중대형 OLED 글로벌 시장 2030년 200억 달러 시대 열린다, '모니터·차량용'이..
풍력 터빈이 고래 죽인다던 트럼프, 해상시추업체는 멸종위기종법 적용 제외
당정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 5월 착수, 수도권 집중 점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