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부산에서도 2명 발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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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오전 폐렴 증세를 보여 해운대 백병원을 내원한 57세 여성이 코로나19 진단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부산에서도 코로나19 확진환자 2명 발생해 감염경로 조사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1215807_7397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부산에서도 21일 처음으로 발생했다.<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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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이틀 전부터 기침, 가래 근육통이 심해 다른 병원을 들러 독감 검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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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항생제와 해열제를 처방받아 귀가했으나 열이 계속 나 21일 오전 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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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검체 체취 후 귀가했다가 양성 결과를 통보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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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부산 동래구 대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두통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19세 남성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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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역학 조사관을 급파해 확진자들이 처음 증상을 느낀 시점을 기준으로 24시간 전부터 동선을 조사하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