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주상복합시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비주거시설 매각과 관련해 LB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사로 선정해 협상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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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21일 공시를 통해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안의 업무, 판매, 문화시설 등 비주거시설의 매각을 놓고 LB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림산업, LB자산운용과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비주거시설 매각협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04185225_3734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배원복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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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대상자인 LB자산운용은 부동산, 사회기반시설(SOC) 등 대체투자 자산을 기반으로 한 펀드상품을 제공하고 운용하는 회사로 2016년 설립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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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시는 2019년 7월22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따른 것으로 대림산업은 향후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거나 1개월이 지나면 재공시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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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2017년 8월부터 서울 성동구 서울숲 21만㎡ 일대에 주상복합시설을 짓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사업을 진행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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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공동주택 48층 2개동 280세대, 업무시설 33층 1개동,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