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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시진핑 코로나19 놓고 협력 강화, 시진핑 한국 방문 예정대로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2-20 21: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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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양국 사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br /> <br />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이 20일 오후 5시28분부터 64분 동안 진행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해 한국과 중국 사이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시진핑 코로나19 놓고 협력 강화, 시진핑 한국 방문 예정대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0214328_6010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오른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br /> 시 주석은 이번 통화에서 &quot;한 달의 싸움을 통해 중국은 임상치료 경험을 많이 쌓았다&quot;며 &quot;임상치료 경험을 공유할 용의가 있다&quot;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문 대통령은 &quot;한국도 코로나19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만큼 양국의 정보공유와 공동대응 협력을 기대한다&quot;며 &quot;중국의 임상정보를 방역당국과 공유한다면 코로나19 퇴치에 도움이 될 것&quot;이라고 화답했다.<br /> <br /> 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에서 희생자가 생긴 것에 애도를 보이고 한국이 우한 교민들을 이송하는 과정에 중국이 협조해 준 데 고마움을 표시했다.<br /> <br /> 통화 도중 문 대통령이 &quot;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기 때문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quot;고 말하자 시 주석은 &quot;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quot;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br /> <br /> 두 정상은 시 주석의 2020년 상반기 방한일정을 변함없이 진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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