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원장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선동 미래통합당 의원으로부터 은행 최고경영자 징계로 인사에 개입한 형태가 됐다는 지적을 받자 “인사개입은 전혀 아니다”며 “인사문제는 이사회와 주주들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
|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
인사 개입으로 비춰질 수 있음에도 중징계를 결정한 이유로 시장에 소비자 보호를 위한 명확한 신호를 보내야 했다는 점을 꼽았다.
윤 원장은 “시그널의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며 “경영상 책임, 내부통제 모두 경영의 이슈로 우리가 지적을 하고 가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금감원이 결정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의 과태료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에서 감경된 것을 놓고 기관 사이에 시각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봤다.
금융위 증권선물위는 12일 정례회의에서 금감원이 결정한 우리은행 과태료 230억 원과 하나은행 과태료 260억 원을 각각 190억 원, 160억 원 수준으로 줄였다.
윤 원장은 국회 정무위 의원들에게 “두 기관의 기준이 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구글 출신 AI 전문가, 산업혁신과 국민 체감 AI 실행에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001723_208589.png)
![고객정보유출사고 뒤 수습에 투입된 판사 출신, AI 데이터센터·독자 AI로 성장축 전환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1150032_150815.png)
![CJ제일제당 출신 식품전문가, 식자재 유통 O2O 전환 뚜레쥬르 북미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94940_26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