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주가가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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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1만5천 원(3.71%) 오른 41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화학 주가 3%대 올라, LG전자 LG상사 LG생활건강은 2%대 하락"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7/20190710113331_11744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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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부터 마감까지 지속해서 상승흐름을 이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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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과 전기차배터리 특허소송에서 승기를 잡은 것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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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LG그룹 계열사 주가는 부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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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와 LG생활건강 주가는 각각 전날보다 350원(-2.76%), 3만8천 원(-2.7%)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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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가는 1600원(-2.33%), LG헬로비전 주가는 120원(-2.26%) 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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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1.19%), LG이노텍(-1.67%), LG(-1.43%) 주가도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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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0.2%) 주가 역시 소폭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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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LG유플러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4500원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