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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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추진하고 있는 독일 렌터카회사 인수가 현실화되면 현대차가 발표한 ‘스마트 모빌리티’ 전략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차 주식 매수의견 유지, "독일 렌터카회사 사면 모빌리티 강화"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02173745_11332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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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현대차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18만5천 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도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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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가는 18일 13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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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독일 렌터카회사 ‘식스트’는 이미 견조한 성장과 안정적 이익창출 능력이 검증됐다”며 “인수가 성사되면 당장의 이익과 미래의 모빌리티 전략 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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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한 언론은 현대차가 현대캐피탈 주도로 독일의 상장 렌터카회사인 식스트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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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트는 독일 렌터카시장에서 30% 이상의 점유율을 지닌 렌터카회사로 1986년 독일 증시에 상장됐으며 현재 110개 나라에 진출해 있고 27만 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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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식스트는 2019년부터 렌털사업부의 명칭을 모빌리티사업부로 변경해 모빌리티사업을 강조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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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또한 2019년 12월 개최한 CEO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에서 모빌리티사업의 확장을 알린 바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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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완성차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서 차량 장기 임대와 정비, 보험 등 차량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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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김 연구원은 “후속보도와 외신보도가 부족한 것으로 보아 인수 종료 단계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