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AKG 소음차단 헤드폰, 대한항공 일등석 헤드폰으로 뽑혀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2-18 14:1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자회사인 하만의 음향 브랜드 AKG의 헤드폰이 대한항공 일등석(퍼스트클래스) 전용 공식 헤드폰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대한항공 일등석 전용 공식 헤드폰으로 ‘AKG N700’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 AKG 소음차단 헤드폰, 대한항공 일등석 헤드폰으로 뽑혀
▲ AKG 헤드폰이 비치된 대한항공 일등석 내부. < 삼성전자 >

AKG N700는 소음 차단기능이 적용돼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또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토크 쓰루(TALK THRU)’ 기능이 탑재돼 대화할 때 헤드폰을 벗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또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알루미늄 외관과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만들어졌다. 
 
AKG는 삼성전자가 2017년 인수한 음향기기업체 하만의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1947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창립됐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CE영업팀장은 "AKG N700은 장시간 비행에도 휴식과 음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승객들이 일등석의 품격에 걸맞는 특별한 사운드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K배터리 3사에 중동발 에너지 위기 '기회'로 바뀌나,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수요 회복 계기
미국의 엔비디아 수출 규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악재, "중국 키운다" 비판 나와
[현장] 해킹사고 은폐 구조 개선 토론회, 전문가들 "KT·LG유플러스 사례 강력 제재..
삼성전자 노조 23일 이재용 자택 앞 집결, "쟁의행위 돌입 선포"
AI 열풍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온실가스 배출 급증, 감축목표 달성 지장 우려
이재명 "노동자가 고용유연성 수용할 상황 만들어야, 사회안전망 강화 필요"
마이크론 실적에 "메모리 호황 예상보다 강력" 평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긍정 신호
테슬라 로보택시 잠재력 '저평가' 분석, 모간스탠리 "피지컬 AI의 핵심 동력" 
[기자의눈] 쿠팡 대표 로저스와 정치인들의 야간택배 체험, 변화 논하기에 하루는 너무 짧다
[비즈니스인사이드] "연봉은 감(感) 아닌 데이터", 헤드헌터가 제공하는 연봉 평가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