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회사인 하만의 음향 브랜드 AKG의 헤드폰이 대한항공 일등석(퍼스트클래스) 전용 공식 헤드폰으로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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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대한항공 일등석 전용 공식 헤드폰으로 ‘AKG N700’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AKG 소음차단 헤드폰, 대한항공 일등석 헤드폰으로 뽑혀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8141328_4928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KG 헤드폰이 비치된 대한항공 일등석 내부. < 삼성전자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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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 N700는 소음 차단기능이 적용돼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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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토크 쓰루(TALK THRU)’ 기능이 탑재돼 대화할 때 헤드폰을 벗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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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알루미늄 외관과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만들어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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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는 삼성전자가 2017년 인수한 음향기기업체 하만의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1947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창립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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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CE영업팀장은 "AKG N700은 장시간 비행에도 휴식과 음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승객들이 일등석의 품격에 걸맞는 특별한 사운드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