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사외이사 4명 중 3명을 새로 선임한다.<br />
<br />
최근 상장사 사외이사 임기를 6년으로 제한하도록 상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재직연한이 다한 사외이사를 모두 교체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SDS 사외이사로 유혁 신현한 조승아 3명을 새로 선임하기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02145923_4170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삼성SDS는 제35기 정기 주주총회를 3월18일 서울 송파구 삼성SDS타워 지하1층 마젤란홀에서 열고 이사 선임안건 등을 부의한다고 18일 밝혔다.<br />
<br />
삼성SDS는 이번에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4명 등 모두 5명의 이사를 선임한다. 이사 임기는 3년이다.<br />
<br />
안정태 부사장이 새로 사내이사에 선임된다.<br />
<br />
안 부사장은 1964년 태어났으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지원팀장, 감사팀장 등을 역임했다. 1월 정기 임원인사 때 삼성SDS 경영지원실장으로 이동해 왔다.<br />
<br />
유재만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사외이사에 재선임된다. 유 변호사는 1963년 태어났으며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부장검사 출신이다. 2017년 3월 사외이사에 선임돼 임기가 끝난 기존 사외이사 중 유일하게 재선임 대상에 올랐다. 서연 사외이사를 겸직하고 있다.<br />
<br />
유혁 고려대 정보대학 교수는 사외이사에 신규로 선임된다. 유 교수는 1960년 태어나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연구원을 거쳐 1995년부터 고려대에 몸담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사외이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휴니버스글로벌 사외이사를 겸직하고 있다.<br />
<br />
신현한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도 사외이사에 새로 선임된다. 1965년 태어났으며 뉴욕주립대에 이어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한상의 기업정책 자문위원, 예금보험기금 성과평과위원도 맡고 있다. SK루브리컨츠와 아주IB투자 사외이사를 겸직하고 있으며 2월 말 아주IB투자 사외이사에서 사임한다.<br />
<br />
조승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도 사외이사 선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조 교수는 1967년 태어났으며 삼성경제연구소 자문교수, 국방부 자문위원, 애큐온캐피탈 사외이사, 한국전략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br />
<br />
유재만 변호사와 신현한 조승아 교수는 사외이사와 함께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된다.<br />
<br />
삼성SDS는 사업목적에 전자금융업을 추가하는 정관변경 안건도 주주총회에 부의한다.<br />
<br />
삼성SDS는 “금융결제원에서 제공하는 오픈 API를 활용해 데이터·플랫폼 기반의 신규 금융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