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구광모 LG디자인경영센터 찾아, "디자인은 고객감동을 완성하는 과정"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2-18 10:3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광모</a> LG디자인경영센터 찾아, "디자인은 고객감동을 완성하는 과정"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7일 LG전자 서초R&D캠퍼스 디자인경영센터에서 커넥티드카 내부에 탑재된 의류관리기를 살펴보고 있다. < LG전자 >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고객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디자인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구광모 회장이 17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LG전자 서초R&D캠퍼스 ‘디자인경영센터’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구 회장은 차별화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만드는 첫 단계인 디자인 분야 경쟁력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창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등 LG전자의 선행디자인 및 각 사업부문 디자인 연구소장과 상품기획담당, 책임급 인재들이 동참했다.

구 대표는 “디자인이야말로 고객 경험과 감동을 완성하는 모든 과정”이라며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가슴을 뛰게 하고 다음 제품까지 기대하게 만드는 디자인을 위해 디자인 조직과 일하는 방식이 개방적이고 창의성과 다양성이 존중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구 대표는 ‘스마트도어’, ‘벽밀착 올레드(OLED, 유기발광 다이오드)TV’, 커넥티드카(인터넷과 연결된 차량) 등 올해 출시 예정됐거나 출시 검토 단계에 있는 제품들의 디자인을 살폈다.

스마트도어는 스마트홈 인공지능 솔루션을 적용한 출입문 시스템을 말한다. 집 안팎을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해 날씨, 일정 등 생활정보를 알려주고 가전과 연동해 제품의 상태도 점검할 수 있다. 

벽밀착 올레드TV는 벽에 밀착하는 19.9mm 두께의 일체형 TV다. 케이블이나 설치에 필요한 부품들을 본체에 내장해 TV 전체를 벽에 빈틈없이 붙일 수 있다. 상반기 안에 출시된다.

LG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경영센터 방문을 계기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분위기를 전환할 것”이라며 “구 회장은 향후 국내와 해외의 고객 접점 및 미래준비 현장을 순차적으로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경쟁력 확보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유보, 22~27일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실시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3.9% 추가 취득 결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 
거래소 금양 KC그린홀딩스 상장폐지 결정, 5월27일부터 7거래일간 정리매매
한국 4월 자동차 수출과 생산 일제히 감소, "부품 공급망 문제로 생산 차질"
블룸버그 "HMM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중", 외교부 "이란 당국과 협의 마쳤다"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 첫 500조 돌파, 연간 수익률 6.47%로 '역대 최고'
코스피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출렁, 변동장 뇌관으로 떠오른 '미국 기준금리'
[오늘의 주목주] '실리콘 캐패시터 수주' 삼성전기 7%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미국법인 이어 중국법인 임원 겸직, 글로벌 확대 선봉에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에 500억 추가 출자, "지배구조 강화와 시너지 확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