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라임자산운용 관련 신한금융투자 우리은행 하나은행 조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2-18 10:3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의 펀드상품을 투자자들에 판매한 신한금융투자와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불완전판매 여부를 조사한다.

18일 금감원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이 환매를 중단한 무역금융펀드에 투자하는 자펀드 투자상품을 판매한 금융회사를 상대로 3월부터 현장조사가 시작된다.
 
금감원, 라임자산운용 관련 신한금융투자 우리은행 하나은행 조사
▲ 금융감독원 로고.

이 펀드상품을 많이 판매한 신한금융투자와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가장 먼저 대상에 오른다.

금감원은 금융회사들이 무역금융펀드에 투자하는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불완전판매가 실시되었는지 여부를 조사한다.

특히 신한금융투자는 라임자산운용과 공모해 펀드 부실을 숨기고 투자자를에 상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어 더욱 강도 높은 조사를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금감원은 대신증권 반포WM센터를 대상으로 정식검사를 실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대신증권 반포WM센터는 라임자산운용 펀드가 집중적으로 판매된 지점으로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의혹이 고개를 들고 있다.

금감원은 신한금융투자와 우리은행, 하나은행 현장조사에서도 불완전판매 의심 정황이 나타나면 정식검사를 시작하겠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다.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한 정식검사는 결과에 따라 향후 기관이나 임직원 제재로 이어질 수도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하나은행 리디와 웹툰·웹소설 콘텐츠 제휴, 이호성 "협업으로 새 경험 제공"
[오늘Who] 이한우 현대건설 북유럽 차세대 에너지시장 정조준, 핀란드 경제사절단과 협..
KB국민은행 중동 피해기업 특별 우대금리 지원에 6조 투입, 생산적금융 박차
한국은행 "반도체 2027년 상반기까지 호황 이어질 것, AI 인프라 투자가 견인"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 미국 부통령 밴스 "최종안 수용 지켜보겠다"
금감원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 위한 TF 출범, "이해할 수 있는 공시로 개편"
삼성물산 서울 대치동 재건축 수주 깃발 세웠다, 6892억 규모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
산업장관 김정관 "정부 비축유 방출 않고 4~5월 넘길 듯, 나프타 수급도 안정 국면"
KT 대표 박윤영 부산 국제통신센터 현장 점검, "AI 서비스 위한 인프라 조성"
LG유플러스 13일부터 모든 고객 대상 유심 무상 교체 진행, "보안 강화 목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