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우리금융지주 주가 올라, 신한금융 하나금융 KB금융 지주사 약세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2-17 16:5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지주 주가가 엇갈렸다.

17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49%(50원) 높아진 1만250원에 장을 끝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 올라, 신한금융 하나금융 KB금융 지주사 약세
▲ 17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49%(50원) 높아진 1만250원에 장을 끝냈다.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과점주주인 대만 푸본생명과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우리금융지주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푸르덴셜생명 인수에 나설 수 있다는 시선이 나오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푸르덴셜생명 인수와 관련해 유력 후보로 꼽혔지만 1월 진행된 예비입찰에는 불참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가 우리금융지주 주식 16억 원, 기관투자자는 2억 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8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다른 주요 금융지주 주가는 대부분 내렸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25%(850원) 내린 3만6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한금융지주 주식은 개인투자자가 222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207억 원, 기관투자자는 15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62%(550원) 떨어진 3만335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63억 원, 기관투자자가 4억 원 정도의 하나금융지주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69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82%(350원) 낮아진 4만2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KB금융지주 주식은 개인투자자가 62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30억 원, 기관투자자는 32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그 외에 JB금융지주(0.57%) 주가가 이날 상승 마감했다. 반면 DGB금융지주(-1.06%), BNK금융지주(-0.59%), 기업은행(-0.49%) 주가는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유럽국가들 통합 해상풍력 인프라 건설 착수, 100GW 확보 목표
SK쉴더스 비핵심 자회사 캡스텍 매각하나, 민기식 물리보안 중심 강화 '속도'
이재명 강공에 압축된 다주택자 매도 시간표, 급매물보다 매물잠김 심화 전망에 무게 실려
중국 리튬 니켈 선물시장 외국인에 개방, 배터리 원자재 가격 주도권 노려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 의지 재확인, 6월 지방선거 뒤 '보유세' 카드 촉각
트럼프 캐나다 관세로 중국산 전기차 북미 진출 '역풍' 우려, K배터리 3사 부담 키워
KB증권 "CJCGV 목표주가 상향, 국내외 영화 시장 활성화로 실적 기대 커져"
21주년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으로 재도약", 비핵심 자산 매각 추진
"플라스틱 빨대 금지로 온실가스 해결 안 돼", 기후책임에 기업과 정부 나서라는 목소리..
정부 제11차 전기본 예정대로 새 원전 건설, "2037~2038년 준공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