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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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자회사 슈완스와 시너지를 내며 미국에서 매출이 늘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CJ제일제당 주식 매수의견 유지, "슈완스와 시너지로 미국 매출 늘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3080234_4321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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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7일 CJ제일제당 목표주가 37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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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4일 27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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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올해 미국 매출액은 6천억 원을 웃돌 것”이라며 “슈완스 합산 매출액은 3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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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미국 매출은 2015년 로컬화에 성공한 비비고만두가 코스트코에 입점하면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비비고만두 판매가 늘어나면서 미국 매출은 3년 동안 연평균 25.8%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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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국내 가공식품업체 가운데 미국에서 사업 이해도가 가장 높고 제품력에서 아시안푸드를 제조하는 해외 경쟁력도 충분한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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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과 슈완스의 미국 서부 영업망 통합은 2019년 말부터 시작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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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완스는 미국 전역에 식품 생산 유통망과 인프라를 갖춘 미국 식품회사다. CJ제일제당은 2019년 슈완스를 인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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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슈완스와 통합 영업에 따른 미국에서 저변 확대도 긍정적”이라며 “두 회사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유통망 측면에서 중장기적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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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3조9886억 원, 영업이익 1조21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13.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