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정치·사회
김정은 '김정일 생일' 맞아 금수산 참배, 코로나19 이후 첫 공개적 행보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  2020-02-16 16:01:3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을 맞아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에 참배했다. 

북한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해 국가 비상방역체계 전환을 발표한 이후 첫 공개적 행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가장 앞)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을 맞이해 금수산태양궁전에 참배했다고 16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사진은 참배 중인 김 위원장의 모습. <노동신문>

북한 노동당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 위원장이 ‘광명성절’에 즈음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2월16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광명성절로 부르고 있다. 금수산태양궁전은 김일성 북한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곳이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겸 당 부위원장 등이 김 위원장과 동행했다. 

실제 참배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1월25일 설 명절을 기념하는 공연을 관람한 뒤 22일 만에 공개활동에 나섰다. 국가비상방역체계 전환이 발표된 1월28일 이후 첫 활동이기도 하다. 

이번 공개활동으로 북한이 코로나19 확산 방역을 잘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에둘러 나타냈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 위원장은 2012년 집권한 뒤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매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셰브론 호주 해양플랜트 발주 시작된다, 조선3사 가뭄에 단비 만나는 격
·  셀트리온헬스케어, 코로나19로 미국에서 재고확보 수요 늘어 긍정적
·  NHN한국사이버결제 KG이니시스, 언택트산업 육성에 사업 탄력받아
·  [오늘Who] 비상경영 들어간 하석주, 롯데건설 반포3주구 수주전 고심
·  “카카오 주가 상승 예상”, 자회사 호조로 ‘메가플랫폼’으로 성장
·  채권단에 손 더 벌려야 하는 두산중공업, 박지원 매각목록에 뭘 넣을까
·  박동현, 메지온 '심장질환 치료제'의 미국 신약 허가받기 전력투구
·  농심 삼양식품 코로나19 위기는 기회, 미국 라면시장 공략 속도붙여
·  신한은행 라임자산운용 펀드 손실 곧 윤곽, 진옥동 '책임론' 커지나
·  한국전력 나주시, 한전공대 허가로 4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 기선잡아
 
 
관련 동영상
관련 기업 / 인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작성자가 파란색으로 표시되며,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 4. 2. ~ 2020. 4. 14일) 에만 제공됩니다.
자동등록방지 코드   
  
실명의견등록
비실명의견등록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