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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추미애 검찰개혁 관련 전국 검사장회의 소집, 윤석열은 불참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2-14 19: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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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8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미애</a> 법무부 장관이 전국 검사장회의를 소집해 검찰의 수사와 기소 분리 등에 관련된 의견을 듣는다.&nbsp;<br /> <br /> 법무부는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개혁에 관련해 추 장관의 주재로 전국 검사장회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nbsp;<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8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미애</a> 검찰개혁 관련 전국 검사장회의 소집,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은 불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4192508_3380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8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미애</a> 법무부 장관.</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와 관련해 법무부는 13일 고등검찰청 6곳의 검사장과 지방검찰청 18곳의 검사장,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에 검사장회의 참석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nbsp;<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검찰총장은 이번 검사장회의에 참석하지 않는다. 대검찰청에서는 검사장급인 이정수 기획조정부장이 참석한다.<br /> <br /> 대검찰청 관계자는 &quot;회의 참석 대상이 검사장이라 기획조정부장이 참석하는 것이지 윤 총장이 참석 대상인데 불참하는 것은 아니다&quot;라고 설명했다.&nbsp;<br /> <br /> 법무부는 검찰-경찰 수사권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입법이 이뤄진 뒤 하위법령 제정 전에 검찰 구성원들의 여러 의견을 듣기 위해 검사장회의를 연다고 알렸다.<br /> <br /> 추 장관이 최근 제안한 검찰 수사검사와 기소검사의 분리 등도 이번 검사장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nbsp;<br /> <br />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회의를 주재하는 일은 2003년 이후 처음이다. 2003년 당시 강금실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회의를 열어 검찰개혁 추진 등을 논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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