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3주째 하락, 리터당 전국 평균 1552.6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3주째 하락했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둘째 주(10~14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0.7원 떨어진 리터당 1552.6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3주째 하락, 리터당 전국 평균 1552.6원
▲ 2월 둘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52.6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12.2원 하락한 리터당 1379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10.2원 하락한 1627.1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74.5원 높았다.

부산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17.5원 내린 152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은 SK에너지가 1564.1원으로 가장 비쌌고 자가상표 주유소가 1529.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자가상표 주유소는 특정 정유사의 이름을 달지 않고 여러 정유사나 정유제품 수입사로부터 정유제품을 공급받는 주유소다.

14일 서울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2.06원 내린 리터당 1619.78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1454.98원으로 전날보다 2.35원 떨어졌다.

2월 둘째 주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0.7달러 하락한 배럴당 53.8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감소 등 상승요인과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등 하락요인이 겹쳐 약보합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2026 옥스팜 서울 페스티벌 성료, 모금액은 네팔 홍수 피해 현장에 지원
[인터뷰] 커리어케어 박형준 전무 "고위급 인재 영입, 철저한 검증은 최고의 투자"
애플 아이폰 듀오 물량 부족은 "재앙 수준의 실수" 평가,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 전망
메모리 장기계약 2035년까지 연장 가능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호황 지속 청신호
iM증권 "이번주 환율 1320~1370원 전망, AI 기업 부채 리스크 확산 주목"
하나증권 "중동 이어 나토 회원국도 방공망 필요성 커져, 관련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하나증권 "은행주 방어주 매력만으로 주가 회복 어려워, 단기 상승 동력 제한적"
비트코인 1억1070만 원대 횡보, 현물 ETF에서 2주 연속 자금 이탈
이재명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 어려워"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건 거짓말"
뉴욕타임스 "트럼프 특사, 유럽에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 제안", 유럽의 러시아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