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광수</a>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농협리츠운용의 성장세에 기대를 걸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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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시장이 주목을 받으면서 NH농협리츠운용이 성장해 농협금융의 비이자이익 개선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광수</a>, 농협금융지주 '비이자이익 효자' NH농협리츠운용 기대 품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4150148_2840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광수</a> NH농협금융지주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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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NH농협리츠운용이 출범한 뒤 리츠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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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리츠운용은 지난해 12월 재간접리츠인 NH프라임리츠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시킨 데 이어 네 번째 리츠인 ‘NH제3호리츠’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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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서울시 영등포구의 ‘엠디엠타워 당산’과 경기도 수원시 ‘인계빌딩’을 매입하기 위해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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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엠타워는 삼성생명 자회사로 콜센터 등을 운용하는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이 건물 대부분을 빌려 쓰고 있다. 인계빌딩은 삼성생명이 주 임차인이고 삼성전자서비스와 삼성카드 등도 자리를 잡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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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업비 규모는 1900억 원 안팎으로 2월 말 거래계약이 마쳐질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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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리츠운용은 NH제2호리츠가 NH제3호리츠 지분을 취득해 ‘모자(母子)리츠’ 형태로 운영할 계획을 세웠는데 모리츠인 NH제2호리츠를 사모 리츠에서 공모리츠로 바꿔 상장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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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리츠는 모리츠가 일종의 허브리츠 역할을 맡아 자리츠를 만들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형태다. 2018년 상장한 신한리츠운용의 신한알파리츠도 신한용산리츠를 자리츠로 두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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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NH프라임리츠가 상장 후 공모를 진행할 때 317.6대1에 이르는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청약증거금이 7조7499억 원에 이를 정도로 시장의 관심이 높았던 점을 볼 때 NH제2호리츠가 상장된다면 시장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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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리츠운용의 성장세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광수</a>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기대가 높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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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내에서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사이 포트폴리오 균형이 절실하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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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은 2019년 이자이익으로 7조8304억 원을 냈다. 반면 비이자이익에서는 손실 535억 원을 봐 여전히 큰 차이를 보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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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이익을 세분화해 보면 NH농협은행의 이자이익이 5조1672억 원에 이를 정도로 금융지주 내 수익 포트폴리오 불균형이 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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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리츠운용은 NH농협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한 곳이다. 비은행 계열사로는 NH농협리츠운용 이외에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NH농협아문디자산운용, NH농협캐피탈, NH저축은행 등이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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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NH농협리츠운용이 성장한다면 농협금융의 비은행부문 비이자이익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바라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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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점도 NH농협리츠운용의 성장 전망을 밝게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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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12·16 부동산대책 등으로 부동산 직접투자에 따른 리스크가 커지면서 리츠시장으로 부동산시장의 유동자금이 유입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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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사태로 안전한 투자처를 찾는 움직임도 늘어나고 있다. 실물 부동산을 매개로 투자가 이뤄지다보니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판단 아래 리츠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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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2019년 4분기부터 농협금융의 비이자이익이 순증으로 돌아섰다”며 “NH리츠운용의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농협금융의 비이자이익 증가폭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