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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삼성 갤럭시Z플립 판매 시작, 공시지원금 최대 21만 원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  2020-02-14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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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을 일제히 출시하고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내걸었다.

이동통신3사는 14일부터 갤럭시Z플립을 전국 오프라인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 SK텔레콤 홍보모델이 SK텔레콤 대리점에서 ''갤럭시Z플립' 출시를 알리고 있다. < SK텔레콤 >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Z플립은 갤럭시폴드에 이은 삼성전자의 두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갤럭시폴드와 달리 가로축을 중심으로 위아래로 열리는 클램셸(조개껍데기) 형태로 만들어졌다.

갤럭시Z플립은 미러 퍼플, 미러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65만 원이다.

이동통신3사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차이가 난다. 공시지원금을 가장 많이 지원하는 이동통신사는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갤럭시Z플립 공시지원금으로 최대 21만 원, 최소 6만5천 원을 지원한다. 

가장 비싼 LTE요금제인 월 10만 원짜리 ‘T플랜 맥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21만 원을 공시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다. 가장 저렴한 월 3만3천 원짜리 요금제 ‘T플랜 세이브’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6만5천 원을 지원받는다. 

KT는 최대 15만3천 원, 최소 4만5천 원을 공시지원금으로 준다.

가장 비싼 월 8만9천 원짜리 ‘데이터ON프리미엄’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들에게는 15만3천 원의 공시지원금이 지급된다. 월 1만9800원을 내는 Y주니어·중장년층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4만5천 원을 공시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최대 17만5천 원, 최소 11만3천 원을 공시지원금으로 지급한다.

가장 비싼 월 10만5천 원짜리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17만5천 원의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가장 저렴한 월 4만4천 원짜리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11만3천원을 공시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동통신3사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각종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인 ‘T월드 다이렉트’에서 갤럭시Z플립을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 갤럭시Z플립 전용 케이스 2종을 증정한다.

또 14일부터 27일까지 구매한 고객 가운데 422명을 추첨해 △삼성전자의 ‘더세리프 TV’(2명) △삼성전자 ‘제트’ 무선청소기(20명) △신세계 상품권 3만원(400명)을 제공한다.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들은 원하는 장소에서 스마트폰을 받을 수 있는 ‘오늘도착’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KT의 공식 온라인몰인 ‘KT샵’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들은 KT멤버십 포인트와 제휴포인트, 모바일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이용해 더 저렴하게 갤럭시Z플립을 구매할 수 있다.

또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KT의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여기오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여기오지서비스를 통해 △중고폰 보상 △스마트폰 배송 및 개통 △데이터 백업 △필름 부착 △상품 컨설팅 △전자기기 체험 등의 서비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샵(U+Shop)’을 통해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무선충전 패드, 차량용 충전기, 보조 배터리, 알람시계, 휴대용 옷걸이 살균기 가운데 하나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플립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디스플레이 파손 보험(개통일로부터 1년 동안 1회 한정) △보호필름 무상 부착(1회)  △방문 수리 서비스(개통일로부터 1년 동안 2회)  △갤럭시Z플립 케이스와 파우치 등을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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