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작년 매출 늘고 영업이익 줄어, 이승원 "새 게임에 기대 높아"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이 2019년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년째 줄었다.

넷마블은 13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755억 원, 영업이익 2017억 원, 순이익 1587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넷마블 작년 매출 늘고 영업이익 줄어, 이승원 "새 게임에 기대 높아"
권영식 넷마블 각자대표.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이 7.6% 늘었다. 영업이익은 16.5%, 순이익은 26.1% 줄었다.

4분기를 기준으로 해외 매출비중은 72%로 2018년보다 높아졌다. 북미지역이 30%, 일본이 15%, 유럽이 11%, 동남아시아가 9% 등으로 나타났다.

권영식 넷마블 각자대표는 콘퍼런스콜에서 "2019년은 신작 출시 지연으로 실적 반영이 잘 이뤄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권 대표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를 3월3일 해외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며 “일본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아시아시장에 내놓고 ‘세븐나이츠 스위치’, ‘세븐나이츠2’,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가운데 2종은 올해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넷마블은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도 준비 중이다.

이승원 넷마블 각자대표는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가 넷마블 대표 게임이듯이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도 기대 수준을 상당히 높게 잡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LG-MS 'AI 생태계 동맹' 체결, 데이터센터·AX·피지컬AI 협력 강화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출범, 10월 국민 체감형 AI 베타서비스 선보여
iM증권 "금융시장 당분간 유가에 좌우, 유가 안정 땐 증시 상승동력 강화"
하나증권 "AI 에이전트 확산에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 관련주 삼성전자 SK하이..
비트코인 1억1679만 원대 상승, '가상화폐 겨울' 지나 강세 전환 가능성 나와
신한금융그룹 신한은행 포함 12개 자회사 대표이사 승계절차 시작
카이스트 이사장에 권오현 선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 지낸 '반도체 신화'
이재명 21~27일 미국 멕시코 순방 위해 출국,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22일 2차 사후조정 돌입, 노조 "타결 가능성 없다"
금감원 증권사에 내부통제 강화 주문, "투자자 보호 프로세스 여전히 미흡"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