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2019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줄었다.<br />
<br />
컴투스는 12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696억3300만 원, 영업이익 1269억5700만 원을 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컴투스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 다 줄어, 송재준 "스카이바운드와 협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21135250_24660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송병준 컴투스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13.4% 감소했다.<br />
<br />
김동수 컴투스 이사는 이날 콘퍼런스콜에 참석해 “적극적 인수합병과 새 게임 출시로 2020년을 성장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br />
<br />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백년전쟁’과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버디크러시’ 등을 준비하고 있다.<br />
<br />
최근에는 미국 엔터테인먼트기업 스카이바운드에 투자하고 모바일게임을 함께 만들기로 계약을 맺었다. 스카이바운드는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등을 제작했다.<br />
<br />
송재준 컴투스 부사장은 “워킹데드 게임을 개발하는 팀은 이미 구성을 완료했다”며 “스카이바운드와 협력을 강화하고 북미사업을 넓히기 위해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