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맞춤셔츠 브랜드 '분더샵 카미치에' 여성고객에게도 인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2-12 17:2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의 맞춤셔츠 브랜드 ‘분더샵 카미치에’가 여성고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분더샵 카미치에' 여성 테일러를 고용했다고 12일 밝혔다. 맞춤셔츠가 여성고객들에게 반응이 좋기 때문이다.
 
신세계 맞춤셔츠 브랜드 '분더샵 카미치에' 여성고객에게도 인기
▲ 여성 고객이 분더샵 카미치에에서 맞춤 셔츠를 위해 사이즈를 재고 있다. <신세계>

신세계는 당초 남성고객들을 겨냥해 분더샵 카미치에를 내놨는데 일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여성들도 일상복으로 셔츠를 찾고 있어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년 2월부터 시작한 분더샵 카미치에는 문을 연 지 1년 만에 기존 매출 목표치보다 120%를 달성했고 고객 수도 1천 명을 넘겼다.

특히 백화점 VIP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는 분더샵 카미치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구매고객 가운데 신세계백화점 VIP고객 비중이 45%로 분석됐다.

최문열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상무는 "남성들을 겨냥해 만든 분더샵 카미치에가 여성 고객까지 사로잡고 있다"면서 "고객들의 반응과 불편 사항을 적극 반영해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KT 해킹사고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카드 꺼내,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모드
병오년 주요 법안은 뭐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반토막에도 배당은 '정주행', 지배구조 정점 정지선 형제 '돈잔치'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