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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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폴리실리콘사업 부진으로 실적이 악화되고 생산중단을 결정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OCI 주가 장중 약세, 태양광 폴리실리콘 생산중단 결정의 여파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2084550_6329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택중 OCI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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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1시 41분 기준 OCI 주가는 전날보다 2.43%(1600원) 내린 6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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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군산 공장의 태양광 기초소재인 폴리실리콘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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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회사들의 저가 과잉공급으로 태양광 폴리실리콘의 수익성이 떨어져 생산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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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군산 공장의 정기보수를 실시한 뒤 일부 설비를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라인으로 전환해 재가동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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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도 적자로 돌아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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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2019년 영업손실 180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3394억 원 줄며 적자전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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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중 OCI 대표이사 사장은 2019년 4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태양광 폴리실리콘 가격이 어느 정도 반등하더라도 군산 공장의 원가구조로는 커버하기 어렵다”며 “태양광 폴리실리콘 생산라인으로서 재가동은 없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