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제이콘텐트리 주식 매수의견 유지, "넷플릭스에 올해부터 드라마 제공"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2-12 08:0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이콘텐트리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부터 넷플릭스에 드라마를 제공해 방송부문에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제이콘텐트리 주식 매수의견 유지, "넷플릭스에 올해부터 드라마 제공"
▲ 제이콘텐트리 로고.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제이콘텐트리 목표주가를 5만2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11일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4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이콘텐트리는 주요 계열사로 메가박스중앙과 JTBC콘텐트허브 등을 두고 영화사업, 방송사업 등을 한다.

이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는 올해 방송부문이 영업이익에 기여하는 정도가 45%대로 높아지며 콘텐츠 사업자로 부각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제이콘텐트리는 수요일과 목요일에 드라마를 추가로 편성하고 넷플릭스와 맺은 계약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내면서 매출을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제이콘텐트리는 2020년부터 3년 동안 넷플릭스에 드라마 20편을 제공한다. 넷플릭스는 제이콘텐트리가 제작한 드라마들을 190여 개 나라에 독점적으로 유통한다. 한국과 중국 유통권은 제이콘텐트리가 보유한다.

영업이익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2019년 분기마다 30억~40억 원대로 발생하던 일반 상각비가 올해는 10억~20억 원대로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이콘텐트리는 방송부문에서 분기별로 영업이익을 60억 원 정도 낼 것으로 분석됐다.

제이콘텐트리는 2019년에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551억 원, 영업손실 6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3% 늘었지만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시장에선 애초 제이콘텐트리가 4분기 영업이익을 121억 원 정도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정부 빅테크에 발전소 확충 비용 요구, 데이터센터로 급등한 전기료 인하 시도
중국 태양광 패널 업계 수익성 개선 어려워져, 은값 상승에 '설상가상'
[2026 위키탈출 키맨⑩] 최주선 삼성SDI '실적 반전' 정조준, ESS용 배터리 ..
삼성전자 반도체 연봉 47% 성과급 확정, 모바일 50% 생활가전·TV는 12%
[2026 위기탈출 키맨⑨] 카카오 매각논란·사법리스크 딛고 재정비, '연임 유력' 정..
일본 중앙은행 기준금리 추가 인상 4월로 앞당길 가능성, "엔 약세에 대응"
차바이오텍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한화손해보험·한화생명 1천억 참여
KT 위약금 면제 끝나자 리베이트 경쟁 급랭, LG유플러스 해킹 이슈와 신형폰 출시가 ..
인천공항공사 사장 이학재 지방선거 출마설, 공공기관 개편 흐름에 리더십 향한 불안감 커져
삼성전자 반도체 혈맹으로 오픈AI 품나, 전영현 'AI 이어폰'용 칩에 HBM4 공급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