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이 조직개편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조직을 보강하고 계열사 사이 시너지 강화를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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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는 11일 조직 안정화와 종합금융그룹체계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소비자 보호 강화하는 쪽으로 조직개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1182452_1963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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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장 선임과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사장단 선임이 이날 모두 마무리된 만큼 곧바로 쇄신작업에 들어간 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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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전담으로 하는 조직을 신설해 그룹 차원의 금융소비자 보호를 책임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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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기존에 있던 소비자브랜드그룹을 금융소비자 보호그룹과 홍보브랜드그룹으로 나누고 금융소비자 보호그룹을 은행장 직속의 독립조직으로 재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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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업무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변화를 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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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는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계열사 사이 협업을 책임지는 부문제도를 도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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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과, 카드, 종합금융, 자산운용 등 주요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내고 협업체계를 단단히 하기 위해 자산관리와 글로벌, CIB(기업투자금융) 등 부문에 사업관리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내용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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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기존의 WM그룹 이름을 자산관리그룹으로 바꿔 자산관리사업 전략을 새로 수립하고 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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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소비자 보호기능을 강화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그룹으로 거듭나겠다"며 "종합금융그룹체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