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달빛조각사’를 개발한 엑스엘게임즈를 인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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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엑스엘게임즈 지분 53%를 사들이고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카카오게임즈, '달빛조각사' 개발한 엑스엘게임즈 인수"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3151051_19992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이사(왼쪽)와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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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관계자는 “엑스엘게임즈의 개발력과 게임 지식재산을 인수해 포트폴리오에 다양성을 부여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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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는 자금을 확보한 만큼 다음 게임을 개발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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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는 ‘바람의나라’와 ‘리니지’를 개발한 것으로 유명한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각자대표이사가 2003년 설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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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2018년 8월 엑스엘게임즈에 100억 원을 투자하며 협력관계를 맺고 2019년 10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대규모 다중사용자 역할수행게임(MMORPG) 달빛조각사를 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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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자회사 라이프엠엠오는 엑스엘게임즈의 지식재산 ‘아키에이지’를 활용해 게임을 만든다는 계약도 맺었다. 위치기반 기술을 접목한 모바일게임 ‘아키에이지 워크’(가칭)을 만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