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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최치훈, 삼성물산 합병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서 조사받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2-11 13: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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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97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치훈</a>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다.<br /> <br /> 1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97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치훈</a> 삼성물산 의장을 불러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합병하는 과정에서 삼성그룹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이뤄진 과정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97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치훈</a>, 삼성물산 합병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서 조사받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09184555_4241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97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치훈</a>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검찰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의혹과 관련해 삼성그룹에서 현재 상근임원을 맡고 있는 인사를 소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 <br /> 검찰은 그동안 김신 전 삼성물산 사장, 김종중 전 삼성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 부회장,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사장 등 전직 임원을 중심으로 불러&nbsp; 조사했다.<br /> <br /> 최 의장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당시 삼성물산 건설사업부 대표를 맡아 합병을 이끌었고 현재 상근으로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br /> <br /> 검찰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합병할 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유리하도록 그룹 차원에서 삼성물산의 주가관리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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