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과 삼성SDI 주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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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0시2분 기준으로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5.94%(2만3천 원) 오른 41만 원에, 삼성SDI 주가는 6.22%(1만8500원) 뛴 3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화학 삼성SDI 주가 초반 대폭 올라, 테슬라 중국공장 가동에 '들썩'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1101626_1779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화학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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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상승한 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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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는 중국 상하이 공장이 가동을 재개하면서 3.1%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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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대표적 테슬라 수혜주로 꼽힌다. 파나소닉과 함께 테슬라에 2차 전지를 납품하는 기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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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10일 배터리 소재 전문 중견기업 에코프로비엠과 차세대 양극재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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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는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과 함께 리튬이온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소재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